시간을 다시 피우다…한국 현대사진 4인의 시선, 한자리에
사진은 과거를 붙잡는 기록이면서도, 시간이 흐른 뒤 다시 현재로 호출되는 감각의 매체다. 이러한 사진의 힘을 통해 한국 현대사진의 흐름을 되짚는 전시가 서울 삼청동에서 열리고 있다. 뮤지엄한미는 기획전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육명심·홍순태·한정식·박영숙'을 7월 19일까지 삼청본관에서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사진의 지평을 넓혀온 네 작가, 육명심, 홍순태, 한정식, 박영숙의 작업 세계를 조망하는 자리다. 뮤지엄한미 소장품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