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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4일(월)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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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9일

쥐띠36년 짜증 내니 운이 들어오지 않는다.48년 일이 풀리지 않으니 짜증만 난다.60년 행운이 따라주지 않아 근심만 생긴다.72년 기분이 좋아지니 소원을 성취한다.84년 내키지 않으니 침묵한다.96년 짜증이 나도 참는 것이 좋다.소띠37년 우울할 때 명상과 독서를 한다.49년 행복이 찾아와 건강이 호전된다.61년 화날 때는 화를 풀고 소리친다.73년 집안에 행복이 가득한 날이다.85년 운수가 대통하니 기분이 좋다.97년 오랜만에 동창을 만나니..

태고종, 20여 년만에 최대 규모 국제수계대법회 성료

한국불교태고종이 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약 1만명이 참가한 국제수계대법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이는 태고종이 2000년 이후 봉행한 가장 큰 규모의 행사로,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을 비롯한 집행부와 전국에 있는 종도의 적극적인 참여가 거둔 성과였다.태고종은 이날 광화문 육조 광장 특설무대에서 '제4회 태고종 영산재 및 국제수계대법회'를 봉행했다. 이 자리에는 종정 운경스님을 비롯해 승정원장 금용스님, 원로의장 호명스님, 총무원장 상진스님..

[포토] 태고종 국제수계대법회 광화문 채운 '불자 1만명'

한국불교태고종 국제수계대법회가 8일 서울 광화문 광장서 약 1만명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됐다. 수계법회 전계대화상 및 갈마아시리, 증명법사가 입장하고 있다(첫 번째 사진)./사진=황의중 기자

[포토] 태고종 국제수계대법회 수계받는 대표자들

태고종이 8일 서울 광화문 광장서 개최한 국제수계대법회에서 대표 수계자들이 미국·중국·스리랑카·태국·미국 등 여러나라 증명법사로부터 연비를 받고 있다./사진=황의중 기자

[포토] 평택 미군부대로부터 감사패 받은 태고종 상진스님

평택 미군부대 군종장교가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미군은 평택 미군기지 불자 등을 대상으로 법회를 해온 상진스님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8일 서울 광화문 국제수계대법회 때 감사패를 전달했다./사진=황의중 기자

'로제'·‘케데헌’ 그래미 ‘올해의 노래’ 후보… K팝 첫 본상 도전

블랙핑크 로제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가 K팝 장르 최초로 미국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 본상(General Fields) 후보에 올랐다.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등 그래미 최고 권위 부문에 한국 대중음악이 지명된 것은 처음이다.7일(현지시간) 레코딩 아카데미는 로제가 히트곡 '아파트(APT.)'로 '송 오브 더 이어'(올해의 노래), '레코드 오브 더 이어'(올해의 레코드), '베스트..

먹빛과 블랙이 만들어내는 사유의 깊이를 마주하다

광양 전남도립미술관에 들어서면 공기가 달라진다. 벽면을 채운 먹빛의 농담과 짙은 캔버스의 블랙이 서로의 밀도를 조정하며 한층 고요한 리듬을 만든다. 전시 'BLACK & BLACK'은 색채가 아니라 사유의 농도를 다루는 전시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기념해 마련된 이번 기획은 동아시아 수묵 남종화와 1950년대 서구 블랙 회화를 한자리에서 제시한다. 동일한 블랙이라는 색이 서로 다른 시대와 문화 속에서 어떤 조형 언어와 철학적 의미를..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8일

쥐띠36년 맨손 체조로 몸도 좋아진다. 48년 원하던 곳으로 가니 의기양양해진다.60년 마음만 급하지 되는 일이 적다.72년 기다리는 것이 현명한 방책이다.84년 심신에 고통이 쌓이는 날이다.96년 멋진 행운이 가득한 날이다.소띠37년 가볍게 운동하니 기분이 상쾌하다.49년 햇살이 비추는 하루다.61년 다투는 곳에 끼어들지 않는다.73년 원하는 것을 얻어 기쁨이 가득한 날이다.85년 만인의 사랑을 받아 기쁨이 가득하다.97년 금전융통이 어려워진..

[포토]태고종 국제수계법회 증명법사로 초청된 스리랑카·태국스님

한국불교태고종 국제수계법회를 앞두고 7일 환영 만찬에서 인사하는 스리랑카 나냐난다 스님(첫 번째 사진 주황 승복)과 태국 랏끼차폰 스님(두 번째 사진 빨간 승복). 스리랑카 캔디대 교수인 나냐난다 스님은 태고종 재부부장 효능스님의 스리랑카 유학시절 지도교수이기도 하다. 환영 만찬에서 나냐난다 스님은 "1970년대부터 한국과 스리랑카의 불교 교류가 시작돼 최근까지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은 대승불교이고 스리랑카는 상좌부불교이지만 같은..

[포토]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과 中 7증사 계륭스님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가운데)과 중국 절강성 후저우시불교협회장 계륭스님(오른쪽). 태고종이 8일 서울 광화문에서 국제수계법회를 개최한다. 국제수계법회 증명법사로 초정된 계륭스님은 법회를 하루 앞둔 7일 환영 만찬에서 "후저우시는 태고종조 태고보우 국사가 계를 받은 곳으로 태고종과 인연 깊다"며 양국 불교 발전과 우의 증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사진=황의중 기자

[포토]中 동화선사, 태고종 상진스님에게 육조혜능 불상 선물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에게 육조혜능 대사의 불상을 선물하는 중국 동화선사 스님. 중국 광동성 소관시에 위치한 동화선사는 7세기 육조혜능 대사가 수행 득도한 도량으로, 혜능 대사가 '영취사'라는 사명을 '동화선사'로 바꿔 중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태고종이 8일 서울 광화문에서 개최하는 국제수계법회를 앞두고 동화선사는 돈한·조이·심선·화장스님 등이 방한했다. 이 스님들은 "태고종 상진 큰스님들이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혜능스님..

세 번째 '아바타', 다음달 한국에서 가장 먼저 본다

올 연말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아바타: 불과 재'가 다음 달 17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고 국내 수입·배급사인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가 7일 밝혔다.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불과 재'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인간과 나비족의 대립을 그렸던 전작들과 달리 나비족들끼리의 다툼을 그렸다. 시리즈의 창시자인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이번에도 연출 지휘봉을 잡았고, 샘 워싱턴·조 샐다나·시고니 위버·스티..

한 사람의 마음에 새겨진 우주의 지도

서울 대학로의 밤공기는 언제나 조금 늦게 식는다. 극장들이 불을 밝히면 사람들은 저마다의 하루를 잠시 내려놓고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모인다. 오는 11월 8일부터 15일까지 대학로 나인진홀 1관에서는 창작집단 아이아이의 연극 '우리별'이 다시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 초연에서 랩과 움직임, 음악을 결합한 리듬감 있는 연출과 섬세한 정서 표현을 시도하며 눈길을 모았던 작품은 제1회 심야연극제 참가작으로 돌아와, 한층 더 깊어진 질문과 서정..

조계종 "경찰의 금산사 압수수색 과도한 조치, 깊은 유감"

대한불교조계종은 7일 제17교구본사 금산사 전 주지 성우스님(군산 은적사 회주)의 공사 대금 횡령 의혹에 따른 경찰의 압수수색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조계종은 이날 압수수색 종료 후 대변인 묘장스님이 기자간담회를 열고 "압수수색은 금산사 주지실에 한정되어 진행됐으며, 종무소 등 사찰은 대상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압수 대상 물품 또한 스님에 대한 개인적인 것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안다"며 "요청하면 제공할 수 있는 자료들임에도..

최휘영 장관 "종묘 가치 훼손 우려…법령 개정할 것"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앞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길이 열린 것에 정부가 우려를 드러내며 관련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7일 오후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함께 종묘를 찾아 "종묘는 조선 왕실의 위패가 모셔진 신성한 유산이며, 우리나라 유네스코 세계유산 1호의 상징적 가치를 가진 곳"이라며 "이러한 가치가 훼손될 수 있는 현 상황이 매우 우려스럽다"고 말했다.또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세계유산..

한국문화 알리는 인플루언서·명예기자 한자리에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8일 서울 중구 콘텐츠코리아랩(CKL) 스테이지에서 콘텐츠 분야의 국제 인적 연계망을 강화하기 위한 '2025 한국문화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외국인 홍보활동가 'K-인플루언서', 코리아넷 명예기자단, 국제콘텐츠공모전 '토크토크 코리아' 등 3개 부문에서 활약한 총 15명을 초청해 격려하는 자리다.'K-인플루언서' 부문에서는 K-콘텐츠를 독창적 편집 기법으로 소개한..

소설가 황석영 금관문화훈장 받는다

소설가 황석영이 문화예술 분야 정부 포상 최고 영예인 금관문화훈장을 받는다.문화체육관광부는 7일 '2025년 문화예술발전 유공자'로 문화훈장 수훈자 17명과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대통령 표창) 수상자 5명,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자 8명,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문체부 장관 감사패) 수상자 3명 등 총 33명을 선정해 발표했다.'장길산', '바리데기', '삼포 가는 길' 등을 펴낸 황석영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소설가로서..

日 애니 '체인소 맨', 300만 등극까지 뒷심 이어갈까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체인소 맨')이 이번 주말 300만 고지 등극을 목표로 뒷심 발휘에 나선다.7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체인소 맨'은 이날 오전 기준 예매율 순위에서 14.2%로, 오는 19일 개봉 예정인 '위키드: 포 굿'(15.1%)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3위는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프레데터: 죽음의 땅'('프레데터')으로, 10.3%를 기록중이다.따라서 극장가의 관심은 '체인소 맨'이..

"준비와 시작 사이...천천히 숨 고르는 시간"

졸업을 앞둔 학생들은 지금 한 계절의 끝과 시작 사이에 서 있다.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연습실의 불은 언제나 켜져 있었고, 함께 장면을 붙이고 노래를 맞추던 동기들의 숨소리는 일상의 일부처럼 자연스러웠다. 무대는 멀리 있는 목표가 아니라 생활 속에 스며 있는 감각이었다. 그러나 졸업을 마주하는 순간, 그 익숙한 풍경은 낯설게 보인다. 더 이상 '배우가 되고자 하는 사람'으로 머무를 수 없고, 자신이 선택한 무대에 스스로 올라 서야 하는 시간..

기무간 "한국무용은 멈춤의 미학이 있는 춤"

"한국무용은 멈춤의 미학이 있는, 정서적으로 깊은 춤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아름다운 춤이에요."서울시무용단 신작 '미메시스' 무대에 오른 객원 무용수 기무간이 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열린 프레스콜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전통춤의 아름다움을 다시 느끼며 "스스로를 꾸짖는 시간이었다"고 털어놓았다.기무간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했으며, 지난해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가 참여한 '미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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