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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4일(월)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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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10주년 맞은 '스위치 2025' 참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달 29∼31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열린 '스위치 2025'에 참가, 'K-콘텐츠 파빌리온'을 운영했다.올해 10주년을 맞은 '스위치 2025'는 세계 콘텐츠 관련 스타트업, 투자사, 창작사가 모여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을 모색하는 플랫폼이다. 올해는 약 50개국 400여개 스타트업이 참가했다.콘진원은 싱가포르 비즈니스센터와 협력해 'K-콘텐츠 파빌리온'을 운영하며 국내 콘텐츠..

김요한, '제4차 사랑혁명'서 단짠 매력 발산

김요한이 단짠한 반전 매력으로 돌아온다.3일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제4차 사랑혁명 측'은 김요한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김요한은 극 중 백만 팔로워를 거느린 모델 전공생 '강민학'으로 분해 달달함과 코믹함을 오가며 새로운 매력을 예고했다. 공개된 스틸 속 김요한은 '핫셀럽'다운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농구 코트에서 땀을 흘리며 웃는 모습부터 순진한 눈빛으로 누군가를 바라보는 순간까지 강민학의 다층적인 매력을 담아냈다. 겉으로는 완벽하지..

이이경, 사생활 루머 유포자 고소 "단호히 대응"

배우 이이경 측이 최근 불거진 사생활 논란과 관련해 강경한 법적 대응 방침을 재확인했다.소속사 상영이엔티는 3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관련 게시물 작성자 및 유포자들을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고소 접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본 사안과 관련해 어떤 형태의 합의 시도나 보상 논의도 없었으며 앞으로도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며 "소속 배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게시글 작성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

쌍계사 차나무식재 1197주년 세미나 "천년차나무 없다"

우리나라에 천년 된 차나무가 있다는 주장은 사실상 근거가 없으며 실제 현존하는 최고 수령 국내 차나무는 100년이 조금 넘는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끈다.3일 대한불교조계종에 따르면 13교구본사 경남 하동 쌍계사는 지난 1일 차나무 식재 1197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우리나라 차나무의 품종과 수령은?'이라는 주제로 안대회 성균돤대 문과 대학장이 좌장을 맡아 박용구 경북대 명예교수가 발표에 나서고, 송관정 제주대 원예환경 전공..

국내 명산 챌린지와 휴식을 함께…한화리조트 '트레킹 앤 스테이'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휴식과 국내 명산 챌린지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패키지를 내놨다고 3일 밝혔다.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와 협업해 '트레킹 앤 스테이 챌린지' 패키지를 운영한다.이번 패키지는 설악산과 한라산 인근에 위치한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제주에서 운영된다. 설악 쏘라노는 4인 기준 △디럭스 객실 2박 △발열 도시락 △설악 워터피아 나이트스파 이용권으로 구성했다. 챌린지는 설악 비경 14곳 중 5곳에 방문해 B..

여진구, 12월 15일 카투사 입대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

배우 여진구가 다음 달 15일 군에 입대한다.소속사 측은 3일 "여진구가 주한미군에 배속된 한국군인 카투사(KATUSA)로 선발돼 오는 12월 15일부터 1년 6개월간 복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소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았다.여진구 측은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이니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여진구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왕이 된 남자' '호텔 델루나', 영화 '화이: 괴물..

강타, SM 새 레이블 '스마트' 론칭

가수 강타가 SM엔터테인먼트 산하 뮤직 레이블 '스마트'(SMArt)를 론칭하고 총괄 프로듀서로 나섰다.'스마트'는 다양한 음악 장르를 아우르고 K-팝을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레이블명에는 'SM'의 정체성과 'Art'(예술)의 결합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독창적인 아트워크와 세련된 프로듀싱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감각을 제시하는 것을 비전으로 내세웠다.첫 번째 프로젝트 주인공은 배우이자 가수 임시완이다. '스마트'는..

박명수 “경북대 멋지다”…학폭 수험생 불합격 결정에 “행사비 20% 할인”

방송인 박명수가 학교폭력 전력이 있는 수험생을 불합격 처리한 경북대학교를 공개적으로 칭찬하며 행사비를 20% 할인하겠다고 말했다.박명수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공부 잘하고 S대 간다고 성공하고 인성이 좋은 게 아니다. 배웠다고 다 합리적인 건 아니다"라며 "경북대의 결정이 굉장히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북대서 행사하면 제가 20% 빼드리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경북대가 발판이 돼..

자닌 얀선부터 정명훈까지…'클래식 황금의 11월' 열린다

11월, 국내 클래식 음악계가 세계적인 연주자들의 무대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를 아우르는 명연주자 5명이 잇따라 한국 관객과 만나며, 클래식 음악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안긴다.클래식 향연의 포문은 '세계 3대 바이올린 여제' 중 한 명인 네덜란드 출신의 자닌 얀선(47)이 연다. 베를린 필하모닉 상주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얀선은 4~5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오스트리아 체임버 오케스트라 카메라타 잘츠부르크와 협연한다...

영화 '퍼스트 라이드' 한선화, "제겐 불 같은 열정이 있어요"

영화 '퍼스트 라이드'에서 홍일점 '옥심' 역을 연기한 한선화는 그동안 자신이 연기해왔던 캐릭터들 이상으로 꾸밈없이 솔직담백했다. 작품 홍보를 위해 지난주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과 만난 그는 "무대인사 때 관객들에게 받은 선물인데, 자랑하고 싶어 가져왔다"며 과자를 나눠주고 스스럼없이 먼저 농담을 건넸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퍼스트 라이드'는 이달 2일까지 닷새 연속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질주하며 누적 관객수 36만8..

[아투★현장] '조각도시' 지창욱·도경수, 첫 맞대결로 완성한 액션 맛집

"시나리오를 처음 읽었을 때부터 해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지창욱)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배우 지창욱·도경수·김종수·조윤수·이광수·박신우 감독이 참석했다.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지창욱)이 억울한 누명으로 감옥에 갇히고 모든 것이 요한(도경수)의 치밀한 계획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복수를 결심하는 액션 드라마다. 지창욱은 "시나리오를..

'고려 수월관음보살도'·'신중엄경수도첩' 보물 된다

일본을 떠돌다 고국으로 돌아온 고려 불화와 조선 후기 대형 범종 등이 보물이 된다. 국가유산청은 고려 후기인 14세기에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고려 수월관음보살도' 등 문화유산을 7건을 보물로 각각 지정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고려 수월관음보살도는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이 일본 소장가로부터 사들여 2016년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한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수월관음보살도(혹은 수월관음도)는 불교 경전인 '화엄경'의 '입법계품'에 나오는 관음보..

종묘 앞 142m 건물 가능성에 국가유산청 "깊은 유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맞은편에 최고 높이 약 142m의 건물이 들어설 수 있도록 서울시가 재개발 사업지 세운4구역의 높이 계획을 변경한 것에 관해 국가유산청이 강한 유감을 표했다.국가유산청은 3일 "서울시가 유네스코에서 권고하는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채 종묘 인근에 있는 세운 4구역 재정비촉진계획을 변경 고시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이라고 밝혔다.서울시는 세운4구역의 높이 계획을 변경하는 내용을 담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및 4구역 재정비촉..

규현과 함께한 대만 차 문화 여행…대만관광청, ‘오숑의 티하우스’ 성료

대만관광청(교통부 관광서)이 서울 성수동 포털에서 운영한 체험형 팝업스토어 ‘오숑의 티하우스’가 지난 2일, 3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만 각 지역의 차(茶)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11월 1일에는 대만 관광 홍보대사인 가수 규현이 현장을 찾아 팬들과 함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또 대만 출신 티 마스터 백쉐리 대표가 진행한 ‘나만..

국립경주박물관에 '신라의 천년 울림' 전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립경주박물관 정문 일대에 가로 50m 높이 4m의 초대형 미디어월을 설치해 디지털 문화유산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디지털 문화유산 콘텐츠 '신라의 천년 울림'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오는 16일까지 운영한다. 문화유산기술연구소(TRIC)가 신라 왕정의 공간 데이터를 실시간 디지털 기술로 복원하고, 덱스터스튜디오가 성덕대왕신종을 입체적으로 구현해냈다.이 콘텐츠의..

국내여행 숙박할인 3일부터 진행…쿠폰 어디서 받나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3일부터 숙박할인권 10만여 장을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 단위 소비 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겨울철 국내 여행 수요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할인 대상은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의 호텔, 리조트, 콘도, 펜션 등 등록 숙박시설이다. 숙박요금이 7만원 이상일 경우 3만원, 7만원 미만일 경우 2만원을 깎아준다. 할인권은 참여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1인..

'한국관광 100선, 좀 다닌 사람들?', 스탬프 최다 인증 이벤트

'한국관광 100선'을 가장 많이 다녀온 여행객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여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한국관광공사는 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2025년 한국관광 100선 스탬프투어 최다 방문자 인증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한국관광 100선은 관광공사가 격년으로 선정하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 100곳이다. 관광공사는 올해 5월에는 한국관광 100선 각각의 특징을 담은 스탬프여권을 제작해 비치한 바 있다.이번 이벤트는 한국관광 100선에서..

가을, 서울 등산의 매력은…'2025 서울하이킹위크' 개최

등산의 계절 가을을 맞아 서울 등산관광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도심형 등산관광 축제 '서울 하이킹위크'가 처음으로 개최된다.서울관광재단은 오는 4일부터 23일까지 3주에 걸쳐 2025 서울 하이킹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서울의 산을 주제로 한 도심형 등산관광 축제로, 서울 등산관광센터 3개소(북한산·북악산·관악산)를 홍보하고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주차(4~9일) 북한산 위크 △2주차(10~16일) 관악산 위크..

韓코미디 '퍼스트 라이드', 상영 첫 주말 흥행 정상

코미디 영화 '퍼스트 라이드'가 상영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밟았다.3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퍼스트 라이드'는 개봉 이틀째인 지난달 31일부터 전날까지 사흘 동안 23만810명을 불러모아 주말 관객수 1위에 오르며, 누적 관객수 36만8848명을 기록했다.앞서 '30일'로 흥행 성공을 일궜던 남재중 감독과 배우 강하늘이 다시 손잡고 김영광·차은우·강영석·한선화가 가세한 이 영화는 고교 시절 단짝 친구들이 해외로 우정 여행을 떠..

"트럼프 금관 실물보자"…경주박물관 인파 몰려 입장 제한

경북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열리는 특별전 '신라 금관, 권력과 위신'이 관람객이 과도하게 몰려 입장 인원을 줄인다. 국립경주박물관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관람인원을 회차별 150명, 총 2550명으로 제한한다고 2일 밝혔다. 특별전 '신라 금관, 권력과 위신'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와 국립경주박물관 개관 80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28일부터 열렸다. APEC 행사로 일반인에는 지난 2일부터 공개됐다.또한 상설전 관람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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