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아버지' 최불암, 동료·후배 애도 속 영면
'국민 아버지'로 사랑받은 원로 배우 고(故) 최불암이 영면에 들었다. 유족과 동료·후배 배우들은 67년간 대중과 함께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눈물로 배웅했다.2일 오전 7시 40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최불암의 발인이 엄수됐다. 아내인 배우 김민자를 비롯해 김혜수, 신현준, 정준호, 송일국 등 후배 배우들과 방송인 김경란, 안현모 등이 참석했다.고인의 영정을 앞세운 운구 행렬이 움직이자 참석자들은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김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