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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9일(목)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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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티파니, 결혼 전제로 교제…소속사 "구체적 일정은 미정"

배우 변요한과 티파니가 결혼을 전제로 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변요한의 소속사 팀호프는 13일 "두 배우는 현재 결혼을 염두에 두고 교제 중"이라며 열애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결혼식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지만, 뜻이 정해지는 즉시 팬들에게 가장 먼저 알리고 싶다는 마음을 두 사람 모두 전해왔다"면서 "두 사람의 앞날에 은혜와 사랑이 함께하길 바란다"며 따뜻한 응원을 부탁했다.변요한은 영화 '자산어보' '보..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13일

쥐띠36년 집안에 웃음소리가 가득하니 금상첨화다. 48년 의심이 들면 잠시 보류하는 게 좋다.60년 좋은 결과로 축하받는다.72년 마음을 비우면 일이 잘 풀린다. 84년 뜻대로 안 되니 조금 더 노력해야 한다.96년 소원을 성취한다.소띠37년 문서매매 소식을 오후쯤 듣는다. 49년 집에 귀인이 오니 금전 운이 풀린다.61년 가족과 나들이를 떠난다.73년 불길한 운이 사라지고 금전운도 풀린다. 85년 문단속에 신경 쓴다.97년 좋은 만남으로..

향기 너머의 치유, 식물의 본질을 탐구하다

단순히 좋은 향을 즐기는 것을 넘어, 식물이 지닌 치유의 힘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하고 싶다면? 'Herb for Beauty 허브 포 뷰티'는 이러한 궁금증에 답하는 책이다. 11년간 아로마테라피 교육과 컨설팅을 이어온 저자 심나래가 76가지 허브의 역사, 문화, 과학적 효능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이 책은, 아로마테라피 분야의 권위자 도미닉 보두의 추천을 받으며 그 전문성을 인정받았다.오늘날 허브는 단순히 향기를 내는 원료로만 소..

코리안컬처리더스, 연말 두 차례 힐링 콘서트 연다

사회적 약자와의 문화적 소통을 꾸준히 이어온 예술단체 코리안컬처리더스가 연말을 맞아 따뜻한 감성의 '휴(休) 콘서트 시리즈'를 선보인다. 피아니스트이자 서울튜티앙상블 전 예술감독인 김지현 대표가 창단한 이 단체는 장애·비장애 예술가들의 공동 무대와 공익 공연 활동으로 꾸준히 주목받아 왔다.올해는 '소리의 빛, 빛의 소리'를 주제로 이달 21일 이음아트홀, 18일 세브란스병원에서 두 차례 공연을 연다.오는 21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이음아트..

제임스 캐머런 감독, "AI? '아바타' 시리즈에 단 1초도 쓰지 않았다!"

세계적인 '흥행 제조기'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자신의 신작 '아바타: 불과 재'에 대해 "환상적인 이미지와 휴머니즘을 결합한 작품"이라고 소개했다.캐머런 감독은 12일 오전으로 화상으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이번 작품은 독창적인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하면서 동시에 마음에 관한 인간적인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라며 "기술의 진보가, 제 머릿속의 이미지나 대본으로 쓴 장면들을 전부 높은 수준으로 구현해낼 수 있는 수준까지 진화했다. 영화속 행성..

천도교 수운 최제우 흉상 울산 유허지에 모시다

천도교(옛 동학) 창시자 수운 최제우 대신사(1824~1864)의 흉상이 그가 깨달음을 얻은 유허지(遺虛址·울산광역시 기념물 제12호)에 들어섰다.천도교는 11일 오후 2시 울산시 중구 수운 최제우 유허지 동학관 경내에서 수운 대신사 흉상 제막 봉고식을 봉행했다고 12일 밝혔다.한때 '여시바윗골'로 불렸던 이곳은 역사적 사실이 기록만 남아있고, 그 장소에 유물이나 문화재가 전혀 없는 말 그대로 '유허지'이다. 이 때문에 일반인이 그 배경이나..

조계종사회복지재단, 올해 칠순·팔순 맞은 봉사자에 감사 표해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하 재단)은 재단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70세와 80세를 맞은 봉사자들에게 백수연도 베풀었다.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지난 10일 조계종자원봉사단 우수 근속 자원봉사자 시상식 및 9988 백수연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재단 창립 30주년과 자원봉사단 출범 30주년을 함께 기념하며, 오랜 기간 현장에서 자비행을 실천한 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지역을 넘어 예술로 확장…'2025 ARKO LEAP' 개막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가 올해 처음 출범한 '지역예술도약지원사업'의 성과를 담은 전시 '2025 ARKO LEAP'을 12일 금호미술관, 일민미술관, 학고재 아트센터에서 동시 개막했다. 전국 각지에서 활동해온 17명의 작가가 창작 세계를 확장해온 1년간의 여정을 공개한다.지역예술도약지원사업은 광역문화재단이 발굴·추천한 지역 작가에게 아르코가 창·제작비, 비평 자문, 기획자‧공간 매칭, 출판, 전문가 컨설팅 등을 연계 지원..

하이브, 투어 매출로 7000억 가까이 쓸어담았다

연예 기획사 하이브가 지난 1년간 월드투어로 7000억원 가까이 쓸어담아, 전 세계 기획사들의 투어 총매출을 집계한 순위에서 4위를 차지했다. 가수들의 개별 투어 매출 순위에서는 스트레이 키즈가 K-팝 그룹으로는 유일하게 '톱 10'에 포함됐다. 12일 빌보드가 발표한 '2025 박스스코어 연간 보고서'(2024년 10월 1일∼2025년 9월 30일)에 따르면. 하이브는 기획사들의 투어 총매출을 비교한 '톱 프로모터'(Top Promot..

디즈니 애니 '주토피아 2', '이번 주말까진 1위 달릴거야'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가 이번 주말까지는 흥행 독주를 이어갈 전망이다.12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 2'는 이날 오전 기준 예매율 순위에서 34.8%(22만6508명)로 오는 17일 개봉 예정인 '아바타: 불과 재'(37.5%·24만4360명)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어,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 등극이 확실시되고 있다.앞서 '주토피아 2'는 전날인 11일 하루동안 10만8713명을 보태어, 지난달 26일..

천주교 정순택 대주교 "동남아 사이클론 인명 피해에 깊은 애도"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최근 동남아시아 전역을 강타한 사이클론 '디트와'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데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위로 메시지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정 대주교는 "예기치 못한 재해로 희생된 모든 분들의 영혼이 주님의 품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길 기도한다"며 "한순간에 삶의 터전과 사랑하는 이를 잃은 모든 이재민들께 주님의 자비와 위로가 함께하시길 바라며, 새로운 희망과 회복의 길이 열리길 기도한다"고 전했..

통일교 대국민 사과..."정치적 중립 확고히 준수할 것"

여야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금품을 제공한 의혹을 받고 있는 통일교가 영상을 통해 대국민 사과를 하과 정치적 중립성을 준수하겠다고 밝혔다. 단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혐의와 관련해선 "개인의 일탈"이라며 선을 그었다.12일 종교계에 따르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협회의 송용천 협회장은 11일 공개한 영상에서 "국민 여러분께 큰 실망과 우려를 끼친 점에 대해서 깊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송 협회장은 "저희 교단은 조직 차원에서 정..

굿피플-행복모아,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위해 힘 모았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산하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행복모아㈜가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굿피플 본사에서 진행된 발달장애인 자립지원사업 전달식에는 굿피플 문재우 상임이사, 행복모아㈜ 이재현 경영지원팀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발달장애인 근로자 조태억 사원이 기부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굿피플은 이번 후원금을 통해 발달장애 직장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일과 삶의 균형..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12일

쥐띠36년 소원을 성취한다.48년 재물과 관련해 손해를 보니 근심이 생긴다.60년 금전 운이 낮아 손해를 본다.72년 뜻하는 일을 성취하기 어렵다.84년 새로운 문서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96년 좋은 기회는 좀 더 기다려야 한다.소띠37년 기회는 한 번뿐이니 최선을 다한다.49년 어려움이 계속되니 서두르지 않는다.61년 기대했던 일을 무사히 이룬다.73년 갈수록 배울 것이 많아지는 날이다.85년 걱정했던 일이 해결된다.97년 운이 갈수록 약해지..

[인터뷰] '조각도시' 도경수 "요한 통해 새로운 얼굴 발견했죠"

"첫 악역연기, 저한테는 상상의 폭이 넓어지는 경험이었죠."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에서 요한을 연기한 도경수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하며 새로운 얼굴을 선보였다. 시청자들이 "눈이 돌아간 줄 알았다"고 말할 만큼 강렬한 인상이 남았지만 그는 담담했다. "눈이 아주 작은 편은 아니라서 감정을 끝까지 끌어올리면 자연스럽게 커지는 변화가 더 도드라져 보였던 것 같다"며 과한 표정 연기보다 감정의 높낮이를 세밀하게 조절하는 데..

극장가 관객 감소에도 특별관 매출은 '↑'

올 한해 극장가를 찾는 관객들이 감소한 와중에도 복합상영관의 기술 특별관 매출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메가박스에 따르면 올해 1~11월 MX4D와 돌비시네마 등 기술 특별관의 상영 매출 비중은 14.4%로, 지난해 같은 기간(7.7%)보다 2배 가량 늘어났다. 영화 'F1: 더 무비'와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진격의 거인') 등 특별관 수요가 높은 작품들의 흥행과 극장 시설..

눈 내리는 아난티, 한국 전통미 담은 크리스마스 기획

아난티가 '눈 내리는 아난티'와 더불어 한국 전통미를 크리스마스 트리에 접목한 성탄 시즌 기획을 공개했다. 아난티의 이번 성탄 시즌 기획은 갓, 항아리, 버선 등 한국 전통적 소재를 트리 장식으로 반영해 새로운 K-크리스마스 느낌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아난티는 "전통적 소재의 질감과 현대적 감성을 조화롭게 결합해 아난티 만의 차별화된 겨울 분위기를 완성하려고 했다"고 밝혔다.부산 기장 빌라쥬 드 아난티의 'G스퀘어'에는 올해에도 10m..

'목회자가 보는 시 창작론'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신간 출간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을 지낸 소강석 새에덴교회 목사가 신간 '영혼을 담은 시 쓰기'(샘터)를 출간했다. 11일 교계에 따르면 소 목사는 목회자이면서 활발하게 문학 활동을 이어가며 시인이다. 그는 윤동주문학상(다시, 별 헤는 밤), 천상병귀천문학대상(어느 모자의 초상), 황순원문학상(너라는 계절이 내게 왔다) 등을 수상했다. 그동안 13권의 시집과 60여 권의 도서를 냈고, 20여 곡의 작사를 맡았다.신간 '영혼을 담은 시 쓰기'는..

롯데시네마, 아·태 지역 극장 산업 리더십 입증

롯데시네마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시네아시아 2025'에서 '2025 국제극장기술협회(ICTA) 시네아시아 아시아·태평양 지역(APAC) 공로상'('2025 ICTA CineAsia APAC Achievement Award')을 받았다고 롯데컬처웍스가 11일 밝혔다.이날 롯데컬처웍스에 따르면 이 상은 국제극장기술협회와 시네아시아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상영 기술 혁신과 관람 환경 향상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업..

국립중앙박물관, 사상 첫 연간 관람객 600만 돌파

개관 80년을 맞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올해 처음으로 연간 관람객 600만명을 넘겼다. 국립중앙박물관은 11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600만 관객 돌파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600만 번째 관람객들을 환영했다. 600만 번째 관람객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에서 온 노용욱(40세)씨로 쌍둥이 자녀와 함께 가족 4명이 이날 특별전 '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와 어린이박물관을 보기 위해 박물관을 찾았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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