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갤러리] 한지영 '매화의 꿈' 방패연 - 봄을 부르는 희망의 노래
방패연 속 '매화의 꿈'은 민화작가 한지영이 봄의 설렘을 섬세한 필치로 담아낸 서정적 걸작이다. 분홍과 주황빛 매화가 가지마다 수줍게 피어나고, 예쁜 작은 새 한 쌍이 다정히 앉아 속삭이며 봄소식을 전한다. 녹색과 붉은색이 조화를 이룬 새의 자태가 생동감을 더하며, 가늘게 뻗은 매화 가지가 화면 전체를 우아하게 감싼다. 전통 매화도의 고아한 정취를 현대적 감각으로 승화시켰다.매화는 추위를 이겨내고 가장 먼저 피어나 봄의 전령사로 불린다. 곧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