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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30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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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좋은 학생, 좋은 기부’ 캠페인 통해 나눔 가치 전파

여의도순복음교회 산하 국제구호개발 NGO(비정부기구) 굿피플은 '좋은 학생, 좋은 기부' 캠페인의 일환으로 부평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부산 해원초등학교로부터 행사 수익금 전액을 기부받았다고 30일 밝혔다.부평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총 네 차례에 걸쳐 부평구청 1층 잔디마당에서 아나바다 운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모인 수익금 51만7800원을 전액 굿피플에 기부했다.부산 해원초등학교 역시 지난 11월, 1학년 3반 학생들이 학부모들과 함께..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새해 절대 긍정·감사로 신뢰 회복"

2025년는 한국교회의 성찰의 시기였다. 2024년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한국교회는 정치적 중립이 시험대에 올랐으며 교회에 대한 비난도 거세졌다. 그만큼 한국교회의 새로운 모습을 바라는 목소리가 커진 셈이다.국내 최대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인 이영훈 목사는 한국교회 지도자로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낸 인물이다. 그는 혐의가 없음이 드러났지만 채상병 특검팀 수사로 세상의 따가운 시선을 견뎌야 했다. 이 목사는 인터뷰에서 "교회에..

조계종 강화도 보문사 새 주지에 원경스님 임명

대한불교조계종은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직영사찰 강화도 보문사 주지(사찰관리인)에 원경스님을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총무원장 진우스님은 "강화 보문사는 한국불교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관음성지이자 종단의 직영 사찰로 포교와 불사, 전법에 모범이 되는 사찰이다"며 "원경스님은 직할교구에 위치한 옥천암에서 역량을 발휘한 만큼 앞으로도 보문사를 잘 이끌고, 종단의 화합을 위해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이에 대해 원경스님은 "과분한 소임을 주셔서 감사하다..

서울 구룡사 회주 정우스님, 동국대 일산병원 신관 건립에 1억원 기부

서울 강남 구룡사 회주 정우스님이 동국대 일산병원 신관 건립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학교법인 동국대는 지난 23일 본관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구룡사 회주 정우 대종사 동국대일산병원 땅 한 평의 원력 신관건립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학교법인 동국대 이사장 돈관스님과 이사 성화스님, 고양 여래사 주지 각심스님, 윤재웅 동국대 총장, 박기련 건학위원회 사무총장, 지정학 사무처장, 이해원 동국대 의료원장, 백용해 동국..

진각종 총인 덕일정사 2026년 신년 법어 "용맹정진의 다른 이름 혁신"

대한불교진각종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진각종 최고 지도자 총인 덕일정사는 29일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총인 덕일정사는 신년 법어를 통해 "화합이란 서로의 다름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원융무애의 세상"이라며 "서로의 다름을 허물로 삼지 않고 각자의 지혜를 하나로 모을 때 우리는 비로소 충만해진다"고 설했다.특히 덕일정사는 '혁신'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혁신은 전통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전통을 이어서 살아 있게 하는 움직임이며, 머무름이..

[2026 신년사] 천주교 정순택 대주교 "사랑과 평화 실천해야"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는 29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신년 메시지를 발표하고, 성숙한 민주주의를 이뤄낸 국민의 책임 있는 참여에 감사를 전하며, 교회가 시노드 여정 안에서 사랑과 평화를 실천해야 함을 강조했다.정 대주교는 "지난 한 해 우리는 커다란 혼란을 극복하고 새 정부를 수립하는 과정에서, 온 세계가 감탄한 성숙한 민주주의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며 "새 정부가 지속 가능한 발전과 조화로운 사회를 향해 나아가기를 기도한다..

[2026 신년사] 한교총 "화목의 길, 구체적 사랑의 실천"

개신교 대표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2026년 병오(丙午)년 새해 "갈등과 분열을 넘어 화목의 길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한교총은 29일 김정석 대표회장과 김동기·홍사진·정정인 공동대표회장 명의로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계 21:5)란 성경 구절를 주제로 신년 메시지를 냈다.한교총은 "2026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온 국민과 북녘 동포, 그리고 해외 750만 한인 디아스..

[2026 신년사] 조계종 진우스님 "서로의 마음 덥히는 한 해 되길"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앞두고 "분노의 불은 내려놓고 지혜와 자비의 불을 밝혀 서로의 마음을 덥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진우스님은 29일 메시지를 통해 "병오년 새해는 불의 기운을 지닌 해이지만 그 불은 서로를 태우는 불이 아니라 어둠을 밝히고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불"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기원했다.진우스님은 "모든 혼란의 시작은 밖이 아니라 마음에 있다. 마음이 급해질수..

한교총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화재 피해 입은 강화도 최초 교회 방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가 성탄절을 앞두고 화재 피해를 입은 강화도 최초의 교회인 강화교산교회를 방문해 위로를 전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28일 교계에 따르면 1893년 설립된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인천 강화군 강화교산교회는 지난 20일 오전 원인 모를 화재로 2층 예배실이 전소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화재가 난 예배당 옆 '기독교선교역사관'은 피해를 입지 않다. 이 역사관은 1957년 건립된 건물로 2003년 현..

조계종 종정 성파스님 "예토는 정토되고 위기는 기회"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성파스님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앞두고 26일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종정 성파스님는 병오년 신년 법어를 통해 "때로는 찬 바람이 불고 눈보라가 쳐도 영축산의 초목은 힘차게 펼쳐질 봄소식을 준비한다"며 "잎 떨어진 가지마다 새봄을 준비하는 열정이 가득하고, 언 땅 위에 보리싹도 웅크린 모습으로 찬 바람을 대적하니 수행승의 결의를 보는 듯하다"고 말했다.이어 "수행을 통해 체득된 본래 청정하고 만덕을 구족한 마음..

[2026 신년사] 태고종 종정 운경스님 "마음 고삐 붙들어야"

한국불교태고종 종정 운경스님과 총무원장 상진스님이 2026년 병오년 법어와 신년사를 발표했다. 25일 태고종에 따르면 종정 운경스님은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로서 쉼 없이 달리는 기운을 지녔다. 말은 앞으로 나아가되 방향이 바르지 않으면 길을 잃고, 힘이 넘치되 고삐를 놓치면 스스로를 다치게 한다. 오늘의 시대 또한 그러하다. 세계는 더욱 빠르게 변하고, 갈등과 분열, 탐욕과 분노가 서로 맞물려 인간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불자..

[2026 신년사] 천태종 종정 도용스님 "정심으로 청정히"

대한불교천태종 종정 도용스님과 총무원장 덕수스님이 2026년 병오(丙午)년 새해를 맞아 각각 신년법어와 신년사를 발표하며 정심(正心)으로 청정하게 정진할 것을 당부했다.종정 도용스님은 신년법어를 통해 "둥근 깨달음의 지혜가 두루 비추면 모든 차별의 경계가 사라지고 무명과 보리의 경계를 떠난 평등의 세계가 열린다"며 "마음을 깨치지 못하면 일체가 시끄럽고 한마음을 깨치면 일체가 고요하다"고 설했다.도용스님은 이어 "일어나는 마음이 본래 공한 줄..

성탄절 맞은 교회와 성당, 한목소리로 '평화와 희망' 기원

25일 성탄절을 맞아 전국 교회와 성당에서는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며 한목소리로 평화를 기원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이날 0시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정순택 대주교가 집전하는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를 봉헌했다.정 대주교는 "어둠 속을 걷던 백성이 큰 빛을 봅니다. 암흑의 땅에 사는 이들에게 빛이 비칩니다"라는 이사야서 9장 1절을 인용하며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이 땅의 모든 이에게 충만히 내리기를" 기도했다. 정 대주교는 "특히 삶..

[포토] 여의도순복음교회 성탄절 축하예배 '뜨거운 열기'

25일 성탄절을 맞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성탄 축하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오전 7시 예배를 시작으로 총 여섯 차례 성탄 축하 예배를 대성전에서 진행한다. 오전 예배에만 5만명이 넘는 성도들이 모여 대성전과 각 예배당을 가득 채웠다./사진=황의중 기자

치안 현장 찾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사랑의 희망박스’ 전달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영훈 담임목사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서울 광진구 광진경찰서 산하 구의파출소를 방문해 밤낮없이 민생 치안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들을 격려하고 성탄의 기쁨을 담은 '사랑의 희망박스'를 50개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이 목사는 이날 즉석밥과 간편조리식품 등 CJ제일제당이 후원한 16종의 식료품이 담긴 희망박스를 전달하며 "성탄절에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경찰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 권위가 존중..

성탄절, 전국 교회·성당서 예수 탄생 축하 "사랑 다시 피어나길"

성탄절(크리스마스)인 25일 전국의 교회과 성당에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는 예배와 미사가 이어졌다.국내 최대 개신교 교회인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날 오전 7시 예배를 시작으로 총 여섯 차례 성탄 축하 예배를 대성전에서 진행한다.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는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님의 탄생은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는 희망을, 상처받은 이들에게는 위로를 주는 소식"이라며 "성탄의 밝은 빛이 어둠을 몰아내고 모든 가정과 일터..

동국대 종학연구소, 불교 팔정도 '현대적 명상'으로 교육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종학연구소가 불교의 핵심 가르침인 팔정도를 변형한 현대적 명상법을 대중들에게 알리고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종학연구소는 서울국제명상엑스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불교명상 교육 프로그램 '8가지 행복한 바른 명상: 행복한 통찰'이 이달 15일부터 18일까지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23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종학연구소가 기획한 불교명상개발프로그램으로, 전통 불교 중에서 특히 팔정도를 기반으..

전성환 대통령실 수석 등 이영훈 목사 예방...채해병 특검 관련 사과

전성환 대통령비서실 경청통합수석과 국회의원 등 정계 인사들이 23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를 예방하고, 최근 진행된 채해병 특검(특별검사) 수사 과정에서 이영훈 목사의 자택 및 교회 집무실에 대한 무리한 압수수색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정부와 정치권 차원에서 사과의 뜻을 전했다.이날 오전 7시 30분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조찬 환담은 대통령실과 정계 인사들이 이영훈 목사를 직접 찾아가 특검 결과 발표에 따른 입장을 전달하는..

태고종 새 중앙종회의장 법륜스님...2026년 예산 58억원 승인

태고종 제16대 중앙종회 후반기를 이끌 의장에 대전 자연암 주지 무밀 법륜스님(67)이 선출됐다. 한국불교태고종은 23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대회의실에서 제155회 정기중앙종회를 개최했다. 중앙종회는 이날 제16대 후반기 중앙종회 의장단을 새로 뽑고 2026년 예산 및 주요 사업계획 안 등을 처리했다.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은 "오늘 이 자리에서 제16대 중앙종회 전반기를 여법하게 회향하시는 중앙종회의장 시각스님께 종단을 대표..

[포토] 태고종 신임 중앙종회의장 법륜스님

한국불교태고종 신임 중앙종회의장으로 선출된 대전 자연암 무밀 법륜스님(첫 번째 사진 가운데 단상 앞 스님). 태고종은 23일 서울 종로구 전통문화전승관 대회의실에서 제155회 정기중앙종회를 열고 신임 중앙종회의장 선거를 치르고 새로운 중앙종회의장을 뽑았다./사진=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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