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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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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16년만에 AG 남자 골프 금메달 획득

김주형(24)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남자 골프의 아시안게임 개인전 우승은 2010 광저우 대회의 김민휘 이후 무려 16년만이다. 김주형은 3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남자 골프 개인전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버디 5개·보기 1개를 합해 6언더파 64타를 기록, 최종 합계 18언더파 262타로 2위 그룹을 3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이로써 김주형..

이우석, 양궁 리커브 개인전도 金…단체전 이어 2관왕 달성

이우석(29·코오롱엑스텐보이즈)이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지켰다.이우석은 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나카니시 준야(일본)를 세트 점수 6-2(29-26 27-27 29-29 29-27)로 잡고 금메달을 차지했다.전날 남자 단체전에서 김우진(34·청주시청), 김제덕(22·예천군청)과 금메달을 합작했던 이우석은 이번 대회 2관왕에 올랐다.2022..

한국 여자 양궁, '노 골드'로 아이치·나고야 AG 마감

세계 최강을 자신하던 한국 여자 양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노 골드'로 마무리하게 됐다.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여자 양궁이 금메달 수확에 실패한 건 이번 대회가 처음이다.오예진(23·광주은행텐텐양궁단)은 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대회 리커브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인도의 17세 신예 쿰쿰 아닐 모호드와 세트 점수 5-5(29-27 29-29 29-30 28-27 28-30) 이후 슛..

모레노호, 베네수엘라와 졸전 끝에 0-0 무승부

1기 '모레노호'가 남미 10개국 중 유일하게 월드컵 본선 출전 경험이 없는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답답한 경기를 펼친 끝에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했다.알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베네수엘라와 0-0으로 비겼다.에콰도르·우루과이와 차례로 맞붙은 A매치 1·2차 평가전에 이어 이번에도 4-4-2 포메이션으로 나선 한국은 황인범(30·포르..

한국 e스포츠 LoL 대표팀, 무적 맞네!…AG 2연패

지구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는 이들에게 아시아 무대는 너무 좁았다. 한국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살아있는 전설'로 평가받는 '페이커' 이상혁(30)을 벤치에 앉히고도 금메달을 거머쥐면서 2연패를 달성했다.한국은 2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결승전에서 대만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파하..

韓 남자 양궁, '세계 최강' 자존심 지켰다…AG 단체전 金

한국 남자 양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단체전 우승을 차지해 세계 최강의 자존심을 지켰다.김우진(34·청주시청)과 이우석(29·코오롱), 김제덕(22·예천군청)이 나선 한국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중앙종합공원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점수 5-1(56-56 57-50 56-54)로 꺾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2010 광저우 대회 단체전 우승 멤버인 김우진은 후배들..

축구 이민성 감독, "경기 외적 문제 상관없이 日 이긴다"

23세 이하(U-23)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이민성 감독이 미숙한 대회 운영 등에 영향받지 않고 아시안게임 4회 연속 우승의 위업을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다짐을 불태웠다.이 감독은 2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 기자회견에서 연습 구장의 잔디 상태 문제로 이날 공식 훈련이 취소된 것과 관련해 "원정이니까 벌어지는 상황이고 대회 시작부터 문제점들이 발생해왔지만, 그것도 우리가 밟고 일어서야..

한국 요트 '리빙 레전드' 하지민, AG 통산 4번째 金 획득

한국 요트를 대표하는 '전설' 하지민(37·해운대구청)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이 대회 개인 통산 4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하지민은 2일 일본 아이치현 가마고리 가이요 요트 항구에서 열린 대회 요트 남자 딩기 결승 레이스에서 9점으로 1위를 차지해, 2010 광저우·2014 인천·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와 더불어 우승만 4번 차지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직전 2022 항저우 대회(2023년 개최)에서 그는 11차 레이..

최강 韓 여자 양궁, AG 리커브 단체전 8연속 우승 좌절

세계 최강 한국 여자 양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결승전에서 인도에 패해 대회 8회 연속 우승이 무산됐다.강채영(30)·이윤지(25·이상 현대모비스)·오예진(23·광주은행)이 나선 한국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중앙종합공원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에 세트 점수 3-5(54-54 56-56 51-55 54-54)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한국 여자 양궁의 이 대회 리커브 단체전 연..

리디아 고, '소렌스탐 선배님, 상금 랭킹 정상 내려오시죠'

뉴질랜드 교포 골퍼 리디아 고(29·한국명 고보경)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역대 통산 상금 1위 등극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다.2일(한국시간) 골프 전문 매체 골프 다이제스트에 따르면 역대 상금 랭킹 2위(2236만465 달러) 리디아 고는 이날 미국 하와이에서 개막한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을 끌어내리고 통산 상금 1위에 오를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LPGA 투어에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박준의, TCR 유럽 5라운드 우승

쏠라이트 인디고 박준 쏠라이트 인디고는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리는 TCR 월드투어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23~25일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TCR 유럽 6라운드이자 시즌 최종전에 출전한다. 앞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의 박준의는 2026 TCR 유럽 5라운드 레이스1에서 우승하며 2개 라운드 연속 정상에 올랐다.박준의는 지난 26일 이탈리아 몬자 국립 자동차 경주장에서 열린 TCR 유럽 5라운드 레..

AG 韓 선수단, '10월의 첫날은 골든데이!'

후반부로 접어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태극 전사들이 10월의 첫날을 '골든 데이'로 장식했다. 사격 남자 속사권총과 양궁 컴파운드 남자 대표팀의 김종호(32·현대제철), 태권도 남녀 품새의 윤규성(24·제2군단사령부)과 정하은(25·용인특례시청), 여자 유도의 허미미(24·경북체육회)가 1일 하루동안 모두 합쳐 6개의 금메달을 쓸어담아 막판 한국 선수단의 금메달 레이스에 불을 붙였다, 송종호(36·IBK기업은행)와 이건혁(27..

모레노 "전원 공격·수비, 오현규도 예외 없다"…참패 만회하나

한국 축구 대표팀 사령탑 부임 후 첫 두 경기에서 천당과 지옥을 오간 로베르트 모레노(49·스페인) 임시 감독이 11명 전원 공격과 수비를 대표팀의 전술 방향으로 제시했다.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일 오후 8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베네수엘라와 10월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평가전을 치른다. 경기를 하루 앞두고 1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전방)오현규도 수비할 땐 첫 번 수비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韓 사격 속사권총·양궁 컴파운드, 금!금!금!

한국 사격 남자 속사권총과 양궁 컴파운드 남자 대표팀의 김종호(32·현대제철)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하루동안 모두 합쳐 3개의 금메달을쓸어담았다. 송종호(36·IBK기업은행)와 이건혁(27·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윤서영(24·KB국민은행)이 나선 한국 사격 남자 속사권총 대표팀은 1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의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 결선에서 1749점을 합작해, 중국(1740점)과..

'페이커' LoL·최강 양궁·축구 한일전...막바지 金사냥 시작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대한민국 선수단이 2일부터 무더기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페이커' 이상혁(30·T1)이 이끄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표팀은 대회 2연패에 도전하고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은 리커브 전 종목 석권을 노린다. 남자 축구도 대회 4연패를 놓고 개최국 일본과 일전을 벌일 예정이다.e스포츠 LoL 대표팀은 2일 아이치 스카이엑스포에서 열리는 결승에서 금메달을 겨냥한다. 앞서 예선전에서 강..

1기 '모레노호', 베네수엘라 상대로 3번째 실험 성공할까

1기 '모레노호'가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세 번째 실험에 나선다.알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2일 오후 8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베네수엘라와 맞붙는다.이번 대결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처참한 실패를 맛본 대표팀이 사령탑 교체 후 치르는 세 번째 경기다. 앞서 대표팀은 지난 달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를 3-0으로 완파하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으..

중학생 궁사 강연서, AG 양궁 컴파운드 女개인전 동메달

태극 궁사들끼리 맞붙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강연서(15·성사중)가 웃었다.강연서는 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대표팀 선배 박정윤(29·창원시청)을 145-143으로 누르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초등학생 때 체험수업에서 처음 활을 잡아 4월 역대 최연소 양궁 국가대표로 선발된 강연서는생애 첫 아시안게..

화이트삭스, 5년만에 ALDS 진출…김하성 1볼넷 1득점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5년만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3선승제)에 진출했다.화이트삭스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파크에서 MLB 아메리칸리그(AL) 와일드카드 시리즈(WC·3전 2승제) 2차전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7-3으로 제압했다. AL 와일드카드 3위로 포스트시즌(PS)에 턱걸이한 화이트삭스는 이로써 서부지구 1위인 휴스턴을 2승 무패로 돌려세우고 ALDS에 올랐다.전날..

호날두 은퇴하나? 포르투갈 대표팀 전격이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포르투갈 대표팀 소집 기간 중 대표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호날두는 지난 30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표팀 감독의 기자회견 이후 포르투갈축구협회 회장과 대화를 나눈 끝에 대표팀 소집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이어 "내가 항상 헌신해온 국가대표팀을 떠난 이유에 대해서는 때가 되면 모든 포르투갈 국민에게 진실을 말하겠다"고 밝혔다.호날두는 구체적인 하차 이유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韓 여자 유도 '비밀병기' 장세윤, AG '깜짝' 銀 획득

장세윤(24·KH필룩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깜짝' 은메달을 거머쥐며 한국 유도에 이번 대회 첫 메달을 선사했다.장세윤은 3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유도 여자 52㎏급 결승전에서 시타 카담보예바(우즈베키스탄)에게 반칙패해 은메달을 차지했다.두 선수는 정규 시간(4분) 동안 지도를 두 개씩 받고 연장 골든 포인트 대결에 돌입했다. 장세윤은 연장 1분 49초에 상대 공격을 방어하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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