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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5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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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차준환, 4대륙선수권 銀...동계올림픽 메달 청신호

한국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 획득에 청신호를 켰다. 차준환은 25일 중국 베이징 국가체육관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 피겨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97.46점과 예술점수(PCS) 87.27점을 합쳐 184.73점을 획득해 일본의 미우라 가오(총점 273.73)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메달 역시 일본의 야..

아시아 오픈 마라톤 홍보대사 조승환, '얼음 위 맨발' 신기록 경신

아시아투데이 주최 '2026 아시아 오픈 마라톤(A.O.M)'의 홍보대사인 조승환씨가 '얼음 위에 맨발로 오래 서 있기'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조승환씨는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아트페스타 개막식에서 자신의 종전 기록인 5시간 30분을 넘어 5시간 35분의 대기록을 세웠다. 국제 환경운동가로 '맨발의사나이'로 불리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전 세계에 알려온 조승환씨는 다시 한 번 극한의 퍼포먼스를 통해 세계인들에게 울림을 안겼다.조승환씨..

베트남에 진 한국, 또 우승한 일본…갈수록 커지는 격차

한국 축구가 날이 갈수록 벌어지는 일본과의 격차를 실감했다. 일본이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에서 또다시 우승하는 사이 한국은 한 수 아래로만 여겨졌던 베트남에 패하며 체면을 제대로 구겼다.일본은 2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중국에 4-0 대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이 대회 유일한 복수 우승국인 일본은 이번 대회마저 제패하며 통산 우승 횟수를 3회(2016, 2024, 2026년)로 늘렸다. 이날..

감잡은 김시우, 3년 만에 우승이 눈앞에

한국 남자 골프 선수 중 세계 랭킹이 가장 높은 김시우가 새해 들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기세를 올리고 있다.김시우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 컨트리클럽(파72·7060야드)에서 열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이날 6언더파 66타를 친 김시우는 중간 합계 22언더파 194타를 기록했다.김시우는 마지막날 순위를 지키면 2023년 1월 소니 오픈 이후 3년 만의 우승..

미네소타, 또다시 발생한 총격 사망에 NBA 경기도 연기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시에서 연방 이민단속 요원의 총격에 의한 사망 사건이 또다시 발생하면서 NBA 경기까지 연기되는 사태가 벌어졌다.AP통신 등은 24일(현지시간) 미니애폴리스 타깃센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경기가 총격 사건 이후 연기됐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NBA는 "미니애폴리스 지역사회 안전과 보안을 우선시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지역 야구팀인 미네소타 트윈스는 타겟 필드에서 연례..

멕시코, 미국 대표 출신 '레데스마·구티에레스' 합류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과 맞붙을 멕시코에 미국 국가대표 출신의 리처드 레데스마가 합류한다. AP통신은 22일(현지시간) 멕시코 1부리그 CD 과달라하라 소속의 오른쪽 윙백 리처드 레데스마(25)가 소속 국가협회를 미국에서 멕시코로 바꿨다고 밝혔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국가협회 변경 플랫폼에 따르면 레데스마의 소속이 미국축구협회에서 멕시코축구협회로 변경됐다. 레데스마는 2000년 멕시코 출신 부모 사이에서 미국 애리조나주..

제주 SK, 프랑스 출신 센터백 세레스틴 영입… 프랑스·벨기에 등 경험

K리그1 제주 SK는 23일 수비 자원인 프랑스 출신 중앙수비수 줄리앙 세레스틴(28)을 영입했다. 세레스틴은 프랑스, 벨기에, 폴란드 등 유럽 프로 리그를 경험한 센터백이다.최근에는 폴란드 1부 리그 에크스트라클라사에서 뛰었다. 세레스틴은 키 191㎝, 몸무게 83㎏의 좋은 체격 조건을 갖췄다. 제공권과 대인방어 능력이 좋다는 평가다. 제주는 "왼발에서 시작되는 빌드업도 탁월하다"면서 "최근 팀을 떠난 임채민(용인FC)과 송주훈(수원 삼성)..

텍사스 레인저스, '고어 영입'하면서 유망주 5명 트레이드

차기 시즌 월드시리즈 대권을 노리는 텍사스 레인저스가 1대 5 트레이라는 카드를 꺼내들며 마운드를 보강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은 22일(현지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에 유망주 5명을 보내는 결단을 내리면서 좌완 선발 투수 매켄지 고어(26)를 영입했다.고어의 올 시즌 연봉은 470만달러다. 2022년 빅리그에 데뷔해 4년 통산 26승 41패, 평균자책점 4.19를 올렸다. 지난해에는 30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김시우·김성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대회서 '1라운드 공동 3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달러)에 나선 김시우와 김성현이 1라운드에서 공동 3위를 기록했다.김시우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니클라우스 토너먼트코스(파72·7147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아냈다. 9언더파 63타를 기록하며 기세를 올렸다. 김성현은 라킨타CC(파72·7060야드) 1라운드에서 버디 9개로 9언더파 63타를 썼다. 김시우와 김성현은..

카세미루, 올 여름 맨유 떠난다… 4년 동행 끝

브라질 축구의 전설적인 미드필더 카세미루(33)가 올 여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떠난다. 카세미루는 맨유와 4년간 인연을 이어왔다. 맨유는 22일(현지시간) "카세미루가 올 여름 계약이 만료돼 팀을 떠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또 "전설적인 미드필더는 맨유에서 네 시즌 동안 현재까지 146경기에 출전해 21골을 기록했다"면서 "우승 경력이 풍부한 카세미루는 2022년 8월 올드 트래퍼드(맨유의 홈구장)에 처음 모습..

'베테랑의 품격' 김진성, LG와 '2+1년 최대 16억원'에 다년계약

방출 뒤 화려하게 부활한 '베테랑' 불펜 투수 김진성(40)이 LG 트윈스와 다년 계약을 맺었다. 구단 최초 다년 계약 선수다. LG는 김진성과 2+1년 최대 16억원(연봉 13억5000만원·인센티브 2억5000만원)에 계약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진성은 "LG에서 새로운 야구 인생을 시작했고, 마무리까지 잘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며 "적지 않은 나이지만, 관리를 철저히 해서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2021년..

"4년 전 베이징보다 한 단계 더… 팀 코리아 파이팅!"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나서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결단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다.대한민국 선수단은 22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2026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8년 만에 종합 순위 '톱10' 진입을 목표로 세웠다. 4년전 베이징 대회(금2·은5·동2)보다 무조건 더 나은 성적을 내겠다는 각오다. 이번 결단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참가..

경륜 30기 돌풍의 '핵'...이승원·박제원

경륜 이승원과 박제원이 30기 돌풍을 이끌고 있다. 올해 프로무대에 뛰어든 경륜훈련원 30기 졸업생은 총 20명이다. 이들은 순차적으로 데뷔전을 치르는 중인데 거침없는 질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승원과 박제원이 중심에 있다. 이승원은(B1·동서울)은 지난 1회차(2~5일) 경주에서 3일 내내 차원이 다른 선행력을 선보이며 가볍게 3연승을 달성했다. 특별승급은 물론 당장 우수급에서도 충분히 통할 전력이라는 평가를 얻었다. 아마추어 시..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71명 태극전사' 출전

오는 2월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한국 선수단 71명의 출전이 확정됐다. 대한체육회는 22일 기준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출전 선수는 69명, 선수단 임원은 59명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알파인스키 여자부와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에서 1명씩 추가로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에 선수는 71명으로 늘었다. 2022 베이징 대회에 출전한 65명의 선수보다 조금 늘었다. 스노보드 종목에 11명의 선수가 등록했다. '금밭' 쇼..

오승환 공 받던 '몰리나', 세인트루이스 프런트로 복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포수 야디에르 몰리나(43)가 친정팀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프런트로 복귀한다. 세인트루이스는 21일(현지시간) 몰리나를 구단 사장 특별보좌역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몰리나는 푸에르토리코 출신으로 2004년 데뷔했다. 2022년 은퇴할 때까지 세인트루이스에서만 뛴 원클럽맨이다.빅리그 통산 19년 경력의 몰리나는 2226경기에서 타율 0.277, 176홈런, 1022타점을 기록한 강타자였다...

MVP 출신 코디 벨린저, 양키스와 '5년 1억6250만달러' 계약

빅리그 거포 코디 벨린저(30)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소속팀인 뉴욕 양키스와 5년 총액 1억6250만달러에 계약했다. MLB닷컴 등 현지 매체들은 21일(현지시간) 양키스와 벨린저가 계약기간 5년, 총액 1억6250만달러(약 2384억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MLB닷컴은 "계약엔 트레이드 거부 조항과 2027시즌 및 2028시즌 종료 후 옵트 아웃(계약 파기 권한)이 들어갔고, 계약금은 2000만달러"..

KIA, 불펜 폭풍영입… 조상우 이어 김범수·홍건희까지 품에

지난해 8위로 추락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불펜 '폭풍 영입'을 단행했다. KIA는 21일 우완 불펜 조상우(31) 계약에 이어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한 좌완 불펜 김범수를 품에 안았다. 옵트 아웃(계약 파기) 발동으로 FA 자격을 얻은 두산 베어스 출신 투수 홍건희와도 계약했다.KIA는 "조상우와 계약 기간 2년, 최대 총액 15억원(계약금 5억원·연봉 총 8억원·인센티브 2억원), 김범수와 계약 기간 3년 최대 총액 20억원(계약금 5..

밀라노 동계올림픽 '성화대' 디자인 공개… 다빈치 작품 연상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성화대 디자인이 공개됐다. 마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을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으로 관심을 끈다.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평화의 아치'(아르코 델라 파체·Arco della Pace)와 코르티나담페초 '디보나 광장'(Piazza Dibona)에 들어설 두 개의 성화대 이미지를 공개했다. 2개의 성화대를 동시에 운용하는 건 동계 올림픽 역사상..

194cm 센터백 정태욱, 1부 복귀한 인천에 합류

강등 한 시즌만에 K리그1에 복귀하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중앙 수비수 정태욱(28)을 영입했다. 인천 구단은 21일 정태욱 영입 사실을 알렸다. 정태욱은 키 194㎝로 연령별 대표팀 등 엘리트 코스를 밟은 센터백이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며 병역 문제도 해결했다. 2021년 열린 도쿄 올림픽에도 나섰다.프로 데뷔는 2018년 제주 SK에서 시작했다. 이후 대구FC, 전북 현대 등에서 뛰었다. K리그1에서만 통산 17..

스프링캠프 시작 SSG "선발 강화, OPS 향상 목표"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스프링캠프 목표는 '선발 투수진 강화, OPS(출루율+장타율)'이 목표다. SSG는 23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비로비치에서 1차 스프링캠프 훈련을 한다. 이숭용 감독을 포함한 코치진 18명과 투수 17명, 포수 3명, 내야수 9명, 외야수 8명 등 선수 37명 등 55명이 참가한다.목표는 뚜렷하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투수진 강화가 목표다. 타선은 OPS(출루율+장타율) 향상에 초점을 둔다. 데이터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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