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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30일(목)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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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체코전 시청률 오승환>이대호 … 일본전 일정은?

MBC가 지난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첫 경기인 대한민국과 체코전 지상파 중계 시청률 1위에 올랐다. 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지상파 3사가 중계한 대한민국과 체코전의 전국 기준 합산 시청률은 9.7%로 집계됐다. 이날 경기에서 대한민국은 홈런을 앞세워 체코를 11대 4로 크게 이겼다. 채널별로는 MBC가 3.4%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어 SBS가 3.3%..

또 '홈런·홈런', 호주 2연승… 마지막 호주전 '8강 분수령'

이번에도 홈런 2방으로 끝냈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조별리그에서 호주가 체코를 5-1로 잡았다. 2연승을 내달린 호주는 두 대회 연속 8강 토너먼트 진출을 노린다.대만전 승리에 이은 2연승이다. 체코에겐 단 1점만 내줬다. 2경기 1실점으로 마운드와 수비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한국 야구대표팀으로선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호주전이 사실상 2위 결정전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당초 호주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세계..

[포토]파라다이스시티 수놓은 댄스스포츠...'2026 월드챔피언십' 개막

전 세계 70개국 정상급 댄서 2,000여 명이 참가하는 세계적 권위의 댄스스포츠 축제 '2026 코리아오픈 댄스스포츠 월드챔피언십'이 6일 인천 중구 영종로 파라다이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개막했다.한국프로댄스평의회(KDC)가 주최하고 파라다이스시티가 공식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6일부터 이틀간 열리며,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 세계 톱랭킹 선수들을 비롯해 국내 최정예 프로 및 아마추어 선수들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연을 펼쳤다.이날 참가 선수..

마이너 거부권 없는 송성문, '유격수로 홈런' 무력시위

부상 여파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불참한 송성문(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미국 무대 시범경기에서 첫 홈런을 터뜨렸다. 송성문은 6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솔로 홈런을 포함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송성문은 이날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를 상대로 유격수 7번타자로 선발 출장했다.송성문의 시범경기 타율은 0.250로 올랐다. 시범경기 성적은 16타수 4안타..

문보경·위트컴·존스 홈런쇼, '11-4' 체코 제압… 투구수도 아꼈다

홈런 4방으로 끝냈다. 한국 야구가 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경기를 가져왔다. 2라운드인 8강 토너먼트 진출을 위한 출발이 가볍다. 대표팀은 2006·2009년 대회 1차전을 승리하며 결선 토너먼트에 오른 바 있다. 그만큼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5일 야구 대표팀은 2026 WBC 조별리그 1차전에서 체코를 11-4로 제압했다.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선 문보경(LG 트윈스)과 셰이 위트..

경륜 김우겸, '양강구도' 위협하다

김우겸(27기·S1·김포)이 임채빈·정종진으로 대표되는 경륜의 양강구도를 위협하고 있다. 최근 상승세가 매섭다. 김우겸은 2023년 우수급으로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5개월만에 특별승급을 통해 최상위 선수등급인 특선급에 진출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2024년 특선급 전체 성적 14위를 기록했지만 지난해에는 강자들을 있따라 따돌리며 전체 9위로 특선급 톱10에 마침내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행보도 두드러진다. 지난 달 15일 '2026 스피드..

'오타니·야마모토' 올스타급 일본, WBC 최강 전력

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선 토너먼트 진출을 노리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우승 후보 1순위' 일본과 물러설 수 없는 일전을 치른다. WBC 2연패를 노리는 일본은 이번 대회에서도 미국과 함께 대회 최강으로 거론된다. 특히 미국·일본 무대의 올스타급이 포진한 투수진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장타력과 컨택 능력을 갖춘 타선도 우승후보로 부족함이 없다는 평가다.일본은 WBC 통산 3회 우승을 차지한 최다 우승국이다. 이번 대회엔 20..

'홈런 2방'에 무너진 대만, 호주에 0-3 영봉패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첫 경기에서 대만이 호주에 0-3으로 졌다. 한국과 치열한 2위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됐던 대만은 호주의 홈런포에 주저 앉았다. 대만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C조 개막전에서 한 점도 내지 못하고 호주에 영봉패를 당했다. 전력상 호주에 약간 우세할 것이란 전망을 뒤집는 결과다. 호주는 지난 2023 대회 첫 경기에서도 한국을 누르고 2라운드에 진출한 바 있다. 호주는 이번에도 난적 대만을 꺾고 첫..

오타니 포함 사무라이 재팬, WBC 앞두고 오사카 한국식 고깃집 회식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둔 일본 야구대표팀 '사무라이 재팬'이 일본 오사카의 한 한국식 고깃집에서 회식을 한 사실이 현지 야구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사무라이 재팬 선수단은 지난 1일 밤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야키니쿠 식당 명월관 우에혼마치 본점에서 회식을 했다. LA다저스 소속 오타니 쇼헤이를 비롯, 대표팀 전원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1969년 창업한 이 식당은 일본 럭비 국가대표로 활약..

4~5월 라운드 예약 증가세...비용 절감 노하우는?

봄 골프 시즌을 맞아 예약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2월 말부터 4~5월 라운드 예약 문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예년과 비교해 예약 시점도 앞당겨지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비용을 줄이기 위한 골퍼들의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다. 이는 최근 골퍼들의 소비 기준이 총비용 중심으로 변하고 있는 것과 연관이 있다. 그린피 외에도 항공, 숙박, 이동 비용을 모두 고려하는 것이다. 골퍼들은 성수기가 다가오기 전인..

장타자 이동은, 中 하이난서 LPGA 데뷔전

장타자 이동은이 마침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한다.이동은은 5일 중국 남부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에서 개막하는 블루베이 LPGA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권에서 펼쳐지는 아시안 스윙의 마지막 대회다.퀄리파잉(Q) 시리즈를 통해 올 시즌 LPGA 투어 출전권을 따낸 이동은은 첫 무대에 선다. 지난해 DB그룹 한국여자오픈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이동은은 드라이브 평균 비거리..

류지현 감독, WBC 필승 각오 "마이애미 간다"…소형준, 체코전 선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서는 류지현 한국 야구 대표팀 감독이 2라운드 진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류 감독은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공식 기자회견에서 "마이애미까지 가서 좋은 경기로 팬 분들께 기쁨을 선사하겠다"며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1차전의 선발로 소형준(kit wiz)를 낙점했다. 류 감독은 "소형준과 정우주(한화 이글스)가 체코전을 초반부터 잘 끌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두 투수는 앞선 일본 프로팀과 두..

김도영 또 터졌다…한국 야구, WBC 불방망이 예고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일본 프로팀 오릭스 버펄로스와의 평가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두고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으로 향했다.한국은 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2026 WBC 공식 평가전에서 오릭스를 8-5로 꺾었다. 전날 한신 타이거스와 3-3으로 비겼던 한국은 미국에서 뛰는 선수들까지 합류해 '완전체'로 치른 두 차례 평가전에서 1승 1무를 거두며 WBC 준비를 마쳤다.특히 간판 타자 김도영(KIA 타이거즈)..

경정, 인코스 우승 공식 깨진다

최근 경정에서는 '인코스가 유리하다'는 공식이 깨지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에 따르면 최근 2년간 1코스 승률은 약 36%, 2코스 24%로 절반 이상의 승리가 인코스에서 나온다. 반면 5코스 승률은 8%, 6코스는 4%에 불과하다. 6명의 선수가 레이스를 펼치는 경정에서 인코스가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러나 이러한 흐름을 뒤집는 장면이 연출되고 있다. 지난 달 26일 7경주에서 5코스의 정주현이 빠른..

“이름값보다 컨디션” 이대호 조언…WBC 타선 고민 속 위트컴 홈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대표팀 타선 구성에 대한 고민이 이어지고 있다. 야구 해설위원들과 전 국가대표 선수들이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특히 선수들의 이름값보다 컨디션을 우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거론되고 있다. 지난 2일 이대호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이순철 SBS 해설위원은 대표팀 타순 구성에 대한 고민을 언급했다. 그는 "1번과 4번 타순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가 중요하다"며 "만약 내일 경기까지도 컨디션이 돌아오..

‘영미!’ 평창 올림픽 컬링 신화 쓴 팀 킴, 2026년 활동 종료

여자 컬링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팀 킴(Team Kim)'이라는 이름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선수들이 17년간의 활동을 끝낸다. 팀 킴은 지난 2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09년 처음 시작했던 우리가 2026년, 한 팀으로서의 여정을 마무리한다"며 팀 해체 소식을 전했다.이들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뜨거운 함성과 숨조차 크게 쉬기 어려웠던 긴장 속의 순간들, 그 모든 장면에는 늘 우리가 함께 서 있었다"며 "우리는 서로의 자존심이었..

탄탄한 전력 드러낸 WBC 대표팀, 첫 '완전체' 평가전서 무승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완전체'로 치른 일본 프로팀과의 실전 모의고사에서 탄탄한 전력을 확인했다.대표팀은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WBC 공식 평가전 한신 타이거스와의 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거뒀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LA 다저스) 등 해외파가 합류해 치른 첫 평가전에서 지난해 일본시리즈 준우승팀인 한신을 상대로 크게 흠잡을 데 없는 경기를 펼쳤다.특히 지난해 햄스트링 부상..

하메네이 사망, 이란 월드컵 불참 의사…전 세계 스포츠 이벤트 영향

이란 사태와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사망으로 전 세계 스포츠 이벤트의 일정 차질이 예상된다.중동 지역에서 공습 등 교전이 계속될 가능성이 크고 공항이 폐쇄되는 등 교통상 장애도 발생하면서 스포츠 대회의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운 곳이 나타나고 있다.특히 하메네이가 공습으로 사망한 이란이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할 수 있을지가 일종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메디 타즈 이란 축구협회장은 2일 "미국 정권이 조국을 공격한 상황에서 이번 월드컵에 참가..

유해란, 싱가프로서 또 톱10 성공…HSBC 6위 마무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아권 개최 대회인 HSBC 월드챔피언십에서 유해란이 6위에 올랐다.유해란은 1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마무리된 대회에서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 6위로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올 시즌 개막 이후 3개 대회 연속 10위 안에 드는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이날 마지막 라운드를 선두에 한 타 뒤진 공동 3위로 출발한 유해란은 역전 우승을 노렸으나 이븐파에 그치면서 우승자인 해나 그린에 4타 모자란 성적..

'마라톤 영웅' 이봉주, 2026 아시아오픈 마라톤 '홍보대사' 위촉

아시아투데이가 한국 마라톤의 '전설' 이봉주를 '2026 아시아 오픈 마라톤(A.O.M)'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마라톤 영웅' 이봉주가 함께 달리는 이번 대회는 올해로 두 번째 대회를 맞는다.아시아투데이는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업무 협약식 및 홍보대사 이봉주 위촉식'을 열고, 이봉주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엔 황석순 총괄사장과 이봉주 홍보대사, 윤찬기 한국마라톤연맹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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