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정관장 vs '높이' KCC, 챔프전 길목서 격돌
프로농구 정규시즌 2위 안양 정관장과 6위 부산 KCC가 챔프전을 향한 첫 대결에 나선다. 24일 저녁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에서 격돌한다.정관장은 올 시즌 가드진을 중심으로 한 스피드 농구가 강점이다. 박지훈(11.4점·4.6어시스트), 변준형(10.6점·4.0어시스트), 문유현(9.13점·3.04어시스트)이 이끄는 앞선은 빠른 전환과 속공 능력이 강점이다. 상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