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 마세요. 저도 다시 달리잖아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은메달, 1998년 방콕·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2연패, 2001년 보스턴 국제마라톤 대회 우승, 2시간 7분 20초 한국신기록….'한국 마라톤의 전설' 이봉주의 주요 이력이다. 지난 몇 년간 근육이 수축되고 뒤틀리는 희귀병으로 걷기조차 힘들었던 그는 4년 여의 노력 끝에 병마를 여개내고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오는 10월 18일 서울 광화문·청계천 일대에서 개최 예정인 2026 아시아오픈 마라톤 대회 홍보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