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고우석, '가을야구' 못 뛰지만 LG 마운드에 '천군만마'
미국 도전을 마치고 친정팀 LG 트윈스로 돌아온 고우석이 시즌 막판 마운드에 힘을 보탠다. 당장 포스트시즌(PS)에서는 활용할 수 없지만, 정규시즌 남은 기간 LG의 불펜 운용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내년 시즌을 대비한 실전 검증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적지 않은 효과가 기대된다.LG는 2일 고우석과 계약기간 1년, 연봉 5억원에 계약하고 선수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시즌 도중 합류한 만큼 올해는 잔여 시즌 3개월분인 1억50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