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 양강구도 균열...성낙송·김우겸 주목
경륜 특선급 판도가 혼전 양상을 띤다. '임채빈-정종진'으로 대표되던 양강 구도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이 중심에 성낙송(21기·S1·창원 상남)이 있다. 경륜은 크게 가장 낮은 선발급부터 우수급, 그리고 가장 높은 특선급으로 선수 등급이 나뉜다. 특선급은 임채빈과 정종진이 공방을 벌이며 흐름을 주도해 왔다. 여기에 류재열, 양승원, 공태민 등이 도전하는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최근 누구도 쉽게 우승을 장담할 수 없는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