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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9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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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에너지스, 서산 농수산물 7000만원어치 구매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추석을 앞두고 본사가 위치한 충남 서산의 농수산물 7000만원어치를 구매해 고객사에 전달했다. 지역 농가와 어촌계의 판로를 지원하는 동시에 고객사와의 상생을 연계한 '서산밥상 데이'를 2021년부터 매년 이어가고 있다.17일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전날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고객사 대진을 방문해 농수산물 꾸러미를 전달하는 '서산밥상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한화토탈에너지스는 이번 행사를 위해 서산 뜸부기쌀과 감태 캐러멜, 어리굴..

"추석상여금 받으려 휴직 쪼갰나"…교사 대체인력 채용 기간 꼼수 의혹

한 교사가 추석 명절상여금 수령을 위해 휴직 기간을 쪼개쓰는 꼼수를 쓰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교사의 근무 대체 인력을 구하는 것으로 보이는 문자 내용이 공개됐다.문자에는 "8월 24일~9월 23일 전일제강사, 9월 28일~12월 26일 기간제교사 근무 가능하신 분은 연락 부탁드립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게시자는 해당 교사가 장기간 쉬면서 명절상여금을 받기 위해 휴직 기간을 나눈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편안함에 기동성’ 더한 폭스바겐 투아렉, 대형 SUV ‘주행 완성도’ 높였다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자동차(SUV) '투아렉'이 대형 SUV의 주행 안정 완성도를 높였다. 에어 서스펜션과 올 휠 스티어링 등 섀시 기술을 앞세워 주행 성능을 높였기 때문이다.17일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투아렉 파이널 에디션에는 에어 서스펜션과 올 휠 스티어링이 전 트림 기본 적용됐다. 루프 로드 센서도 차체 제어 시스템과 연동해 차량의 적재 상태에 따라 주행 안정성을 스스로 조절한다.투아렉은 전장 49..

CJ ENM, 하반기 신입 공개채용…라이브커머스·숏드라마로 지원자 공략

CJ ENM이 2026년 하반기 신입 공개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에서는 라이브커머스 형식의 설명회와 인터랙티브 숏드라마를 활용해 지원자들이 회사와 직무 정보를 콘텐츠처럼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CJ ENM은 오는 30일까지 일반 전형과 장교 전형으로 나눠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일반 전형 모집 분야는 CJ ENM의 콘텐츠 기획·편성, 콘텐츠 마케팅, 데이터 엔지니어, 광고 영업·파트너십, 글로벌 콘텐츠 세일즈, 인사(..

김선우 회장 “대중예술인 안정된 삶 위한 보편적 복지에 힘 보탤 것”

“한국 대중예술인들의 안정된 삶을 위한 보편적 복지를 만들어가는 데 적극 동참하고, 사회예술복지사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김선우 쉼터파크골프 회장이 한국방송대중예술인단체연합회 사외이사로 위촉되며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한국방송대중예술인단체연합회(이사장 유승봉, 이하 방송예술인단체연합회)는 15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 위치한 연합회 사무실에서 유승봉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김선우 회장에 대한 사외이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김..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한국소상공인교육진흥원과 소상공인 AI·미디어 역량 강화 ‘맞손’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와 한국소상공인교육진흥원이 소상공인의 AI·미디어 활용 역량을 높이고 경영위기 극복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회장 권형남)는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교육장에서 (사)한국소상공인교육진흥원(회장 곽의택)과 ‘소상공인 AI·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 및 재능나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적 네트워크를 연계해 소상공..

③日돗토리 '온천문화 세계서밋'…2030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목표 결집

[日유리하마초 = 최영재 도쿄특파원] 일본이 온천을 단순한 관광상품이나 목욕시설이 아닌, 세대를 이어 전승해야 할 '문화'로 세계에 알리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목표는 203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다. 9월 7일 오전 돗토리현 유리하마초에서 열린 '온천문화 세계서밋 in Tottori'에는 일본 각지의 온천 관계자와 지방자치단체, 학계·관광업계 관계자들이 모였다. 서밋은 일본 온천문화의 고유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유네스코 등재..

[경찰 열전] “계속 발전하고, 주민 사랑받을 수 있게”…경찰과 주민 잇는 관악경찰서의 두 창구, 이소희 경사·나승민 경장

"여러 일들로 위축되다가도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 주민들이 있다는 것에 힘을 얻어 일하게 됩니다. 저희가 사랑하는 경찰 조직이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10년 후, 20년 후에도, 퇴직 이후에도 멋진 조직으로 남을 수 있도록 만들어 가는 것이 저희 책무입니다."서울 관악경찰서에서 근무 중인 이소희 경사와 나승민 경장은 16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곳 관악경찰서에는 관악 주민들과 경찰들을 이어주는 두 개의 창구가 있다...

도시정비 사업 하나 없어도 현대ENG, 수주 반등 성공

현대엔지니어링이 플랜트 등 비주택 사업 강화를 통해 수주잔고를 늘려 나간다.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앞세워 도시정비(재개발·재건축) 수주 잠정 중단이라는 파고를 넘을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전략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회사의 수주잔고는 지난해 말 24조6261억원에서 올 6월 말 28조1491억원으로 14.3% 증가했다. 2024년 말 34조8247억원과 비교하면 급감한 수치지만, 반등에 성공했다.수주잔고가 급격히 줄어든 배경에는 지난해 서울세..

조수연 FM커뮤니케이션즈 회장 “우리는 ‘감동 메이커’…감정 통해 세상을 바꿔나가고 싶다”

"행사는 끝나도 그날의 감정은 오래 남는다. 낯선 사람들이 한자리에서 함께 환호하고 눈물을 흘리며 하나의 기억을 나눈다. 우리는 '감동 메이커'다."이벤트 산업이라는 말조차 낯설던 시절부터 38년째 현장을 지켜온 조수연 FM커뮤니케이션즈 회장이 줄곧 붙들어 온 화두는 '사람의 감정을 움직이는 힘'이다. 관객의 마음을 읽고 움직이는 그 힘이 FM커뮤니케이션즈를 오늘날까지 이끌었다.조 회장은 16일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행사의 겉모습은 따라..

락앤락, 동남아서 매출 51% 급증…체질 개선 뒤 외형 성장 본격화

락앤락이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해 생산·판매 구조를 손질해 수익성을 높인 데 이어, 올해는 해외 매출 확대와 제품군 다변화를 통해 외형 성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6일 업계에 따르면 락앤락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0.7% 증가했다. 특히 동남아 매출이 같은 기간 51.2% 뛰며 전체 성장을 이끌었다.동남아는 이미 락앤락의 핵심 시장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베트남·태국·인도네시아..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9월 17일

●쥐띠36년 어렵게 소원을 성취하는 날이다48년 급한 목돈이 더디게 마련된다.60년 구설수가 오후부터 풀린다.72년 뜻밖의 일이 성사되니 기분이 좋아진다. 84년 비바람이 그치고 밝은 햇살이 비친다.96년 소지품을 분실하지 않도록 조심한다.●소띠37년 신호등을 잘 보면서 길을 건넌다.49년 어려움이 생기지만 차차 좋아진다.61년 문서 매매로 지갑이 두둑해진다.73년 명성 운이 가득 들어온다.85년 잃어버렸던 물건을 집안에서 발견한다.97년 시험..

미 국제무역위, 삼성전자 오디오 특허 조사 착수…수입배제 여부 심리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16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엔시니타스의 오디오 기술업체 붐클라우드(BoomCloud)360의 제소에 따라 삼성전자·애플·구글을 상대로 관세법 제337조 위반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 붐클라우드는 이들 기업의 휴대전화와 태블릿 등에 적용된 오디오 기술이 자사 특허 3건을 침해했다며 제한적 수입배제명령(limited exclusion order)과 중지명령(cease and desist orders)을 요구했다...

미 연준, 3년 만에 금리 인상…연내 추가 인상·2027년까지 고금리 예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6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 12명이 만장일치로 결정한 이번 인상은 2023년 7월 이후 3년 2개월 만이다.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분명한 사실은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고, 너무 오랫동안 지속됐다는 점"이라며 이번 조치가 물가상승률을 2% 목표로 되돌리는 데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준 위원들의 점도표는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

서효석 '폐 청소' 구상, 美·英 연구진 검증 논의…편강탕, 노화세포 연구로 확장

서효석 편강한의원 대표원장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파밍턴의 코네티컷대(UConn) 노화센터(Center on Aging)에서 미국·영국 연구진과 편강탕·편강환의 '폐 청소' 구상을 최대산소섭취량(VO₂ max), 세포 노화와 생물학적 노화 지표를 통해 검증하는 공동 연구 방안을 논의했다. 논의는 위약 대조 무작위시험(randomized controlled trial·RCT)과 헝가리 '트리니티 프로그램(Trinity Program..

[청와대 B컷] "뒤에만 있어선 안 돼"…흔들리는 지지율에 마이크 잡은 靑 참모들

"참모들도 뒤에만 있어서는 안 된다."청와대 참모들이 잇따라 '마이크 앞으로' 나서고 있다. "정책은 홍보가 절반"이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조에 맞춰 그동안 대외 노출이 적었던 수석·보좌관들까지 TV와 라디오, 유튜브 등에 직접 출연해 정책 설명에 나서는 모습이다. 국정 지지율 하락과 주요 정책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청와대가 '직접 소통'으로 민심과의 접점을 넓히려는 행보다.16일 청와대에 따르면 최근 참모들의 방송 출연은 경제 분..

코참 하노이 사무국, 3배 확장 이전…"한국다운 위상 확보"

주베트남한국상공인연합회(코참·KOCHAM) 하노이 사무국이 기존보다 약 3배 넓은 새 공간으로 확장 이전하고 개소식을 열었다.16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참빛타워에서 열린 확장 이전 개소식에는 고태연 코참 회장, 이미연 주베트남 한국대사, 양모세 한인회장과 진출 한국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고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확장은 더 넓어진 공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며 "한국에 걸맞는 위상 확보와 회원사 교류, 기업·기관이 더 자..

카자흐스탄 문화정보부·한문화진흥협회, ‘2026 카자흐스탄 영화의 날’ 성료…양국 문화예술 교류

카자흐스탄의 역사와 문화, 현대인의 삶을 스크린을 통해 소개하는 ‘2026 카자흐스탄 영화의 날’이 15일 열렸다.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마련된 행사로, 영화 3편을 통해 한국과 카자흐스탄 간 문화예술 교류의 폭을 넓혔다.◇ 카자흐 문화정보부 장관·정사무엘 회장 한자리에카자흐스탄 문화정보부와 한문화진흥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아르만 키릭바예프 카자흐스탄 문화정보부 장관을 비롯해 아이다르 오마로프 카자흐스탄 국립 영화..

‘2026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 대상’ 10월 10일 국회서…“문화예술의 가치, 명예로 빛나다”

문화·예술과 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의료, ESG 경영, 브랜드 분야에서 활약한 인물과 기업·기관을 선정하는 ‘2026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 대상’이 오는 10월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협회(회장 이일섭, 명예회장 이윤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2026 대한민국엔터테인먼트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일섭 회장이 대회장과 조직위원장을 맡아 행사를 총괄한다.시상은 ‘자랑스런한..

“北노동자 10만 명, 해외서 6000억~1조700억원 수익 창출”

북한이 지난해 해외 노동자 10만여 명을 통해 유엔 대북제재를 우회하며 최대 1조700억원 규모의 외화를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 상당 부분은 중국과 러시아 소재 북한 무역회사의 군수물자 조달 등에 활용된 것으로 파악됐다.다국적제재모니터링팀(MSMT)은 16일 발간한 '북한의 해외 노동자 파견' 보고서에서 북한 노동자 3만5600~10만1280명이 최소 17개국에 체류하며 지난해 기준 6000억~1조700억원 규모의 수익을 창출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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