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 육상 탄소 저장사업 환경성평가 추진
한국환경공단은 국내 최초 육상 탄소저장소 개발 시범사업인 '폐갱도 이산화탄소 육상저장 실증사업'의 환경성 평가를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폐갱도 이산화탄소 육상저장 실증사업은 포스코홀딩스, 한국광해광업공단, 테크로스워터앤에너지, 카본코 등 국내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제철 공정의 부산물인 슬래그와 기후 위기의 주요 원인인 이산화탄소(CO2)를 결합하는 기술이 핵심이다. 슬래그에 이산화탄소를 반응시켜 탄산염화합물(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