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비율 방어 나선 우리금융… 불용 부동산 중심 매각 확대
우리금융그룹이 빠른 자본확충을 위해 보유 불용 부동산을 중심으로 한 자산 매각에 힘쓰고 있다.가장 표면적인 이유는 동양·ABL생명 자회사 편입 인가 당시 금융당국에 제출했던 자본관리 방안 계획의 이행이다. 당시 우리금융그룹은 2025년 보통주자본(CET1) 비율 12.5% 초과, 2027년 13% 달성 등을 목표로 제시하며, 이익잉여금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늘릴 수 있는 보유 부동산 매각을 약속했다.좀 더 살펴보면 경영효율화와 수익성 개선세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