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중하위 더 벌어진 실적 격차…전략 차별화 나선 5대 금융
5대 금융지주(KB, 신한, 하나, NH농협, 우리금융)가 1분기 기준 처음으로 6조원대 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반적인 실적 개선을 나타냈다. 다만 순익 증가율 차이에 따라 금융지주 간 격차가 확대되며 상위권과 중하위권 간 간극이 한층 벌어졌다.실적 격차가 확대되면서 금융지주별 전략 방향도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각사별 강점과 수익 구조에 맞춘 전략이 구체화되는 모습이다. 비은행 기반이 탄탄한 KB금융과 신한금융은 증권과 여전업을 중심으로 비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