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그룹, 계열사 역량 결집…에너지 사업 키운다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와 에너지 산업 구조 전환이 맞물리면서 DL그룹의 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가 주목받고 있다. 발전소 개발과 금융 조달, 시공, 운영, 에너지 유통까지 주요 계열사의 역량을 연계해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어서다. 특히 미국 가스복합발전소 운영 경험과 소형모듈원전(SMR) 기술 협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에너지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DL그룹은 DL에너지와 DL이앤씨, ㈜대림 등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