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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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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하 SH 사장, 현장 6곳 안전 점검…"기본수칙 지켜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황상하 사장이 지난 27~28일 주요 건설현장을 방문해 계절 변화에 따른 위험 요인 등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기온 하강과 강풍 등 계절 변화에 따른 건설현장의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마곡 16단지 공공주택 건설공사 △마곡동 1410 공공주택 건설공사 △사천빗물펌프장 조성공사 △송파 창의혁신 개발사업 단지..

인구 구조 중대 전환, 中 노인이 아동 인구 추월

중국의 65세 이상 고령 인구에 대한 부양 부담을 나타내는 노인 부양 비율이 처음으로 아동 부양 비율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쉽게 말해 노인이 아동 인구를 추월했다는 얘기가 될 수 있다. 또 중국이 부자가 되기 전에 늙어버렸다는 결론 역시 내리는 것이 가능할 듯하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영자 자매지 글로벌타임스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은 최근 발간한 '중국통계연감'을 통해 지난해 노인 부양비가 23.1%를 기록..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공사도급계약 체결…“시너지 효과 극대화”

현대건설은 지난 28일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5 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490번지 일대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6층~지상 최고 68층, 8개 동, 1397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현대건설은 지난 3월 압구정2구역에 이어 5구역까지 도급계약을 마무리하며, 압구정 일대 재건축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확대하고 있..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현대엔지니어링, 굿윌스토어 물류센터 개관

현대엔지니어링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장애인 자립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28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굿윌스토어 서부물류센터에서 물류센터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굿윌스토어는 기증품의 수거부터 분류, 가공, 포장, 판매까지 전 과정에 장애인 근로자가 참여함으로써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7년부터 10년째 밀알복지재단과 협력하며 굿윌스토어 신..

PO 1패 후 2연승 삼성, KS 진출까지 단 1경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플레이오프(PO·5전3승제)에서 1패 후 2연승을 달리며 한국시리즈(KS·7전4승제) 진출까지 단 1승을 남겨두게 됐다.삼성은 29일 전남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PO 3차전에서 KIA 타이거즈와 일진일퇴의 공방을 벌인 끝에 6-4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2승1패를 기록했다.이로써 삼성은 빠르면 30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이어지는 PO 4차전을 한국시리즈 진출 자..

대우건설 컨소시엄, 한수원 주장 반박 "위험 일방 전가"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이하 컨소시엄)이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 결렬과 관련해 '시공사의 자료 미제출로 공사비 적정성 검증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주장에 반박했다.컨소시엄은 29일 한수원이 배포한 '체코 원전 시공계약 관련 질의응답(Q&A)'에 대한 반박자료를 내놨다.이번 사안은 한수원이 계약조건에 따른 이견을 이유로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계약 협상 종료를 알린 것이 시발점이다.한수원은..

하준경, 레버리지 ETF 손실에 “마음 무거워”…정책 실패엔 선긋기

하준경 청와대 정책실장은 29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이후 개인투자자들이 손실을 입은 데 대해 "마음을 무겁게 생각하고 있다"며 유감을 표했다. 하 실장은 이날 오후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국정감사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주식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당시 주식시장의 재평가 등이 있었는데 마침 도입 시기가 맞물려 많은 국민께서 큰 변동성에 노출됐고 손실을 입은 분도..

李, 빈 살만과 통화…“전쟁 중 원유 우선 공급 감사”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모하메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와 통화하고, 전쟁 상황에서도 한국에 원유를 우선 공급해 온 사우디 측의 협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사우디 측의 요청으로 빈 살만 왕세자와 통화했다"고 밝혔다.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사우디가 우리나라에 원유를 최우선으로 공급해 온 데 대해 사의를..

임광현 “李부부 ‘황제 골프’ 표현 부적절…태릉CC 비용 자비 부담”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29일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이른바 '황제 골프' 의혹에 대해 "황제 골프라는 용어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며 정면 반박했다.임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국정감사에서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의 관련 질의에 "국방장관이나 대통령 내외는 태릉CC를 이용할 자격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역대 대통령들도 이용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 부부의 골프를 둘러싼 다른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이..

임광현, 李 차남 관저 거주 ‘아빠 찬스’ 지적에 “조금 과한 표현”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29일 이재명 대통령 차남의 관저 거주를 두고 '아빠 찬스'라는 지적이 나온 데 대해 "조금 과한 표현이 아니신가 생각한다"고 밝혔다.임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국정감사에서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역대 대통령들께서 미혼인 자녀와 거주했던 사례는 많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임 실장은 "대통령 자녀도 경호 대상이기 때문에 그런 요인들이 감안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 대통령께서는 차남..

빗썸 그룹웨어 침입에 고객 844명·임직원 715명 개인정보 유출

빗썸의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 시스템에 외부 비인가자가 무단 접근해 고객 844명의 개인정보가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임직원 715명의 정보도 유출됐다. 빗썸은 공격 경로를 차단하고 보안 점검에 나서는 한편, 개인정보 유출 고객을 대상으로 개별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29일 빗썸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지난 27일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인 다우오피스에서 발생했다. 공격자는 당일 오전 11시 28분부터 오후 12시 27분 사이 시스템에 접근한 것으..

[2026 국감] 국정원 "北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 사실 아냐…주민 오인 신고"

국정원이 최근 제기된 북한의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 의혹을 부인했다. 해당 의혹은 주민의 오인 신고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29일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북한의 대남 확성기 방송 여부에 대한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국정원이 "아니다. 주민이 잘못 신고한 것"이라고 답했다. 다만 주민이 어떤 소리를 듣고 신고했는지 등 구체적인 경위는 밝히지 않았다.이종석 국정원장은 2019년 동해 북한 어민 북송 사건과 관련해서는 당시 북한으로..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 연임…‘AI 시대 대학 혁신’ 비전 평가

학교법인 성균관대학은 이사회를 개최하고 23대 성균관대학교 총장으로 유지범 현 총장의 연임을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유 총장의 새 임기는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이다.유 총장은 1982년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석사에 이어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재료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4년 성균관대에 부임해 공학교육혁신센터장, 성균나노과학기술원 부원장, 공과대학장, 자연과학캠퍼스 부총장 겸 산학협..

李, 獨과 전략적 관계 격상…“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방산협력 확대”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한·독 양국 관계를 '강화된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기로 합의했다. 특히 양국은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 체결을 추진하고, 방산 분야에서는 합작 투자와 공동 개발 등 협력 모델을 확대하기로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한·독 정상회담 공동언론발표에서 "메르츠 총리님과 저는 깊은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양국 간 '강화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국방·안보 분야에..

한은, 11월 통안증권 최대 7조5000억원 발행

한국은행이 다음달 최대 7조5000억원 규모의 통화안정증권을 발행한다.한은은 11월 중 경쟁입찰 방식으로 6조8000억원, 모집 방식으로 5000억~7000억원 규모의 통안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경쟁입찰 물량은 91일물 3조원, 1년물 7000억원, 2년물 2조3000억원, 3년물 8000억원이다. 모집 발행은 다음달 25일 실시하며 규모와 종목별 배분은 전날 최종 확정된다.한은은 다음달 통안증권 중도환매도 총 1조2000억원..

[기고]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상용화 전망 로드맵은

현대차그룹이 최근 발표한 엔비디아 기반 솔루션(L2+) 선행 도입과 포티투닷 공동 개발의 자체 E2E AI(아트리아 AI, Atria AI) 적용(L2++)이라는 투 트랙(Two-Track) 전략은 현실적인 타협안과 기술 내재화 사이에서 고심한 흔적이 엿보인다. 다만 L2 라는 한계는 있어 보인다.2028년 상반기에 엔비디아 솔루션 기반 L2+ 선행 출시 준비중이지만 당장 급한 불을 끄기 위한 선택으로 보이며, 테슬라와의 기술 격차가 너무 벌어..

KB증권, 3분기 누적 순익 1조740억원…전년比 113.8%↑

KB증권이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1조74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13.8% 성장했다. 자산관리(WM)와 기업금융(IB) 부문의 영업력을 강화하고, 자본시장과 기관영업 부문에서도 수익 성장세를 이어간 영향이다.29일 KB금융그룹이 발표한 '2026년 3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KB증권의 올해 3분기 누적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1조7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8%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1조4347억원으로 전년 동기..

'30%대 박스권' 갇힌 LG전자 B2B…수주 실현이 관건

LG전자가 올해 3개 분기 만에 누적 영업이익 4조원을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2030 미래비전'의 핵심으로 내걸었던 'B2B 매출 비중 45%' 목표 달성에는 좀처럼 속도가 붙지 않고 있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주요 B2B 사업의 확장이 더뎌지며 30%대 박스권에서 제자리걸음 중이다. 100조원을 웃도는 대규모 수주잔고의 빠른 실적화가 향후 목표 달성의 성패를 가를 관건으로 꼽힌다.29일 LG전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B2B..

조선 3사 임단협 모두 타결…글로벌 수주에 역량 집중

국내 조선 3사의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이 모두 마무리됐다. 조선업계 슈퍼사이클 속 성과 배분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일단락되면서 글로벌 수주 경쟁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생산 현장의 불확실성이 줄어든 만큼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와 미국 조선업 협력 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29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 노동조합은 이날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찬성률 50.02%로 합의안을 가결했..

SK스퀘어, 티맵 지분 매각 추진…AI·반도체 역량 집중

티맵모빌리티의 최대주주인 SK스퀘어가 티맵 지분을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스퀘어와 골드만삭스는 경영권 매각 협상을 올 연말까지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SK스퀘어는 보유 지분 일부는 남겨 인공지능(AI) 분야 협력을 이어갈 방침인 것으로 보인다. 다만 SK스퀘어 측은 "티맵모빌리티의 미래 성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며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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