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美·印 최대 실적에도 1분기 '영업익 30.8%↓'
현대자동차의 1분기 영업이익이 30% 이상 급감했다. 미국·인도 판매 호조와 고부가 차종 확대에도 불구하고 원자재 가격 상승과 관세 부담이 수익성을 끌어내린 결과다.23일 현대차는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1분기 실적이 IFRS 연결 기준 도매 판매 97만6219대, 매출액 45조9389억원, 영업이익 2조5147억원, 경상이익 3조5215억원, 당기순이익 2조5849억원이라고 밝혔다.현대차 글로벌 판매량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