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물엿·포도당' 차례"…공정위, 전분당 담합 조사 착수
설탕과 밀가루 등 필수 식료품 담합행위 근절 행보를 밟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이제 전분당으로 시선을 돌린다. 물엿과 포도당 등을 포함한 전분당에 대한 6조원 이상의 담합 혐의에 가격재결정 명령을 포함한 고강도의 조치를 예고한 것이다.6일 공정위에 따르면 심사관은 지난해 10월부터 이달 초까지 4개(대상, 사조씨피케이, 삼양사, 씨제이제일제당) 전분당 제조 및 판매사업자를 대상으로 전분당 관련 합의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이들 기업은 전분당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