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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30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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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딩컴’ 장기 흥행 노린다…스위치2 출시→대형 업데이트

크래프톤이 생존형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 '딩컴(Dinkum)'을 앞세워 글로벌 장기 흥행 전략을 본격화했다.23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딩컴'의 스팀 서비스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동시에 닌텐도 스위치2 에디션을 출시했다. 단순 콘텐츠 추가를 넘어 플랫폼 확장과 라이브 서비스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전략이다.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지역 '물림만(The Great Bite)'이다. 절벽 지형과 새로운 생태 환경을..

"에너지 사용량 낮추고 메탄 발생도 저감"… 농진청, '저탄소 벼 재배기술' 개발

세종// "벼 마른논 써레질 기술 등을 통해 농가 에너지 사용량을 17.7% 낮추고, 메탄 배출량도 최대 44% 저감할 수 있습니다." (김병석 농촌진흥청 식량과학원장)농촌진흥청이 '마른논 써레질', '다중물떼기',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물관리 이행확인 계측' 등 3종 저탄소 벼 재배기술 개발을 통해 농가 영농부담을 낮추고, 농업 분야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시킬 전망이다.김병석 농진청 식량과학원장은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젤렌스키 "중동 분쟁 끝날 때까지 우크라 문제 미루는 것은 위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중동 분쟁으로 인해 자국과 러시아 간의 전쟁에 대한 관심이 분산되고 있다며 이란 전쟁이 끝날 때까지 우크라이나의 종전을 위한 노력이 재개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했다.젤렌스키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있는 대통령 집무실에서 진행된 CNN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문제에 관해 나중에 얘기하자고 말하는 것은 선택 사항이 아니다"며 "우크라이나는 이미 큰 비극에 처해 있으..

교육부,AI 교육과정 개발 지원 대학 20곳 선정

AI가 일상화된 시대에 전공과 상관없이 모든 대학생이 AI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대학의 AI 기본교육과정 개발을 정부 지원 사업이 본격화된다. 교육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함께 '2026년 대학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선정평가를 통해 20개 대학을 새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가 일상화된 환경에서 모든 대학생이 기본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대학 기본교육과정 개발을 지원하는 신규사업이다.올해 공..

유방암 치료 결정, 유전자 검사만으론 부족…"종양 등급 함께 봐야"

유방암 치료 여부를 결정하는데 유전자 검사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특히 50세 이하 환자의 경우, 암세포의 공격성을 나타내는 조직학적 등급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다.23일 강남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안성귀·배숭준 연세대 유방외과 교수와 이새별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교수팀은 폐경 전 유방암 환자에서 유전자 검사 결과와 함께 종양 등급을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이번 연구는 유력 국제 외과학 학술지인..

인니 "말라카해협도 통행료" 제안에,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일축

인도네시아 정부가 세계 최대 해상 무역로 중 하나인 말라카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꺼내들었다.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에서 동일한 방식을 추진 중인 데서 착안한 발상으로, 같은 날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는 자유 항행 원칙을 들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23일 채널뉴스아시아(CNA)·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푸르바야 유디 사데와 인도네시아 재무장관은 전날 자카르타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인도네시아는 주변부 국가가 아니다. 우리는..

이스라엘, 휴전 중에도 레바논 폭격…종군기자 등 5명 사망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휴전 중인 가운데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폭격을 가해 최소 5명이 사망했으며, 희생자 중에는 레바논 일간지에서 근무하는 기자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현지시간) 알자지라가 보도했다.알자지라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레바논 남부 마을 알티리를 공격했다. 당시 현장에는 레바논 일간지 '알아크바르' 소속 기자 아말 칼릴과과 그의 동료인 사진기자 제이나브 파라즈가 취재하고 있었다.이 공격으로 칼릴은 사망했으며, 파라즈는..

성래은 “소재-브랜드 협력 확대”…K패션 경쟁력 끌어올린다

한국패션산업협회와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국내 소재 기업과 패션 브랜드 간 협업 확대를 위한 '소재 매칭 데이'를 열고 공급망 내재화와 K패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2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패션산업협회와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는 전날 서울 섬유센터에서 '소재 매칭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변수에 대응해 국내 소재 활용도를 높이고, 브랜드와 소재 기업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 신청 시작…기초수급자 55만·국민 70% 10만원

중동발 유가 급등과 물가 상승으로 시민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오는 27일부터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1차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으로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까지 접수한다. 5월 18일부터는 소득 기준으로 선별된 국민 70%를 대상으로 2차 신청을 받는다. 지원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45만원이며 2차 대상자는 10만원씩 지급된다. 신청 방..

한국맥도날드, 해피밀 기부 두 배로…‘일상 속 나눔’ 확대

한국맥도날드가 '해피밀'을 앞세워 기부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구매만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에 적립 금액까지 한시적으로 늘리며 '일상 속 나눔'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확대하는 행보다.한국맥도날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해피밀 구매 시 적립되는 기부금을 기존 대비 두 배로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피밀 세트 1개당 50원이던 기부금은 100원으로 늘어나며, 적립금은 중증 환아와 가족을 위한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감 따다 추락해 다친 아파트 직원…지시한 관리소장 무죄

서울 송파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감 따기 작업 중 근로자가 추락해 중상을 입은 사고와 관련해 법원이 관리소장과 관리업체 법인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서울동부지법 형사11단독(심동영 판사)은 업무상과실치상·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아파트 관리소장 A씨(70)와 건물 관리업체 법인에 대해 지난 8일 무죄를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2023년 10월 직원들에게 별다른 안전조치 없이 화단 감나무에 달린 감을 따라고 지시한 혐의를..

李, 베트남 총리·국회의장 연쇄 회동…“홍강의 기적 함께 만들자”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베트남 권력 서열 2위인 레 민 흥(Le Minh Hung) 총리와 면담을 갖고 원전·인프라 등 전략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레 민 흥 총리는 이날 하노이 총리실에서 이 대통령을 직접 영접한 뒤 회담장으로 안내하며 예우를 갖췄다. 흥 총리는 전날 정상회담을 언급하며 "매우 포괄적이고 실질적인 회담이었다"며 "양국 관계를 더욱 심화하기 위한 주요 방향에 합의한 것으로 알고 있..

올해 1분기 전국 땅값 0.58%↑·37개월 연속 상승…상승폭은 소폭 둔화

전국 땅값이 3년 넘게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올해 1분기 상승폭은 직전 분기 대비 소폭 둔화되며 상승세 속도 조절 양상이 나타났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23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전국 지가는 0.58% 상승했다. 이는 전분기(0.61%) 대비 0.03%포인트 낮고, 전년 동기(0.50%) 대비 0.08%포인트 높은 수준이다.월별로는 1월 0.195%, 2월 0.185%, 3월 0.2..

서울 아파트값 0.15% 상승…63주 연속 오름세 속 강남·용산 "숨고르기"

서울 아파트값이 지난해 2월 첫째 주 상승 전환 이후 63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강남, 용산 일대에서는 여전히 가격 하향 조정이 나타나고 있다. 또 서울 전세시장은 매물 부족 영향으로 상승 압력이 한층 커지는 모습이다.한국부동산원이 23일 발표한 '4월 셋째 주(420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04% 상승했다. 수도권은 0.09%, 서울은 0.15% 상승했으며 지방은 0.00%..

김태성 사장 “하이쎈으로 틈새시장 공략”…타타대우 '도심형' 중형트럭 승부

군산/ 타타대우모빌리티가 도심 물류에 최적화한 중형트럭 '하이쎈(HIXEN)'을 앞세워 상대적으로 약세였던 일반하중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김태성 타타대우모빌리티 사장은 "전형적인 틈새시장 상품"이라고 규정하며, 현대자동차가 강세를 보여온 중형 일반하중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3일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일반하중 트럭시장을 정조준한 중형트럭 하이쎈 신차를 공개했다. 김 사장은 전날 전북 군산공장에서 열린 하이쎈 미..

"동일인 지정은 '이중규제'"…쿠팡, 김범석 의장 지정 촉구에 반발

쿠팡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의 김범석 쿠팡Inc 의장 '동일인(기업집단 총수)' 지정 촉구에 대해 "미국 상장사에 대한 이중규제이자 형평성에 어긋나는 조치"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쿠팡은 23일 입장문을 통해 "정부가 시행령으로 발표한 동일인 지정 판단 기준을 모두 충족하고 있음에도 경실련이 동일인 지정을 촉구하는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쿠팡 측은 동일인 제도의 취지인 '우회 지배를 통한 사익편취 방지'와 자사의 지..

"베트남 30년 결실"…LS에코에너지, 아세안 1위 전선기업 도약

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 진출 30년 만에 아세안 1위 전선기업으로 자리를 잡으며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현지 생산을 기반으로 한 수출 확대와 초고압 케이블 경쟁력을 앞세워 '전력 슈퍼사이클' 수혜 기업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23일 업계에 따르면 LS에코에너지는 1996년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당시 LG-VINA)를 설립하며 현지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뒤 30년간 현지 전력 인프라 성장과 함께 외형을 키워왔..

무단결석·병원 안 간 아동 들여다본다…정부, 아동학대 예방 강화

직접적인 의사 표현이 어려운 영유아, 장애아동에 대한 학대를 예방하고 피해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가 다음달부터 의료기관 미이용 영유아 대상 전수조사한다.2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2일 학대 징후를 발견하기 힘든 학대 피해 영유아의 조기 발견을 위한 체계 구축과 보호자의 올바른 인식, 영유아 학대에 대한 처벌 수준 강화, 피해아동 보호 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보고 관계부처와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강화 방안'을 합동 발표..

미얀마 "아웅산 수치에 좋은 조치 검토"…태국 외교장관 중재

미얀마 군정이 구금 중인 아웅산 수치(80) 전 국가고문에 대해 "좋은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태국 외교장관이 전했다. 5년간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에서 배제돼온 미얀마가 아세안 복귀를 모색하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23일 채널뉴스아시아(CNA)에 따르면 시하삭 푸앙껫깨오 태국 외교장관은 전날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민 아웅 흘라잉 대통령과 회담한 직후 이 같이 밝혔다. 2021년 군부 쿠데타의 주범인 흘라잉 대통령은..

울산항서 세계 최초 ‘암모니아 추진선’ 연료 공급 실증

세계 최초로 울산항에서 무탄소 연료인 암모니아 추진선의 연료 공급과 관련 성공적인 실증이 이뤄진다. 우리 항만이 친환경 선박 연료 시장의 주도권을 잡을지 주목된다.해양수산부는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추진 중형 가스 운반선이 울산항에서 신조됨에 따라, 23일 PTS(Pipe to Ship) 방식의 암모니아 벙커링 실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PTS 방식은 육상 또는 저장설비에서 파이프라인을 통해 선박에 직접 연료를 공급하는 방식이다.이번 실증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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