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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간소화 맞아? 카드사 오류로 다시 작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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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희 기자

승인 : 2015. 01. 28.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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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간소화 맞아? 카드사 오류로 다시 작성해야.... /연말정산 간소화


BC카드에 이어 삼성카드와 하나카드도 국세청 연말정산 정보를 국세청에 제공하는 과정에서 대중교통 이용한 금액을 누락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금액은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다시 반영됐다.


26일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BC카드의 대중교통 사용금액 누락과 비슷한 사례가 삼성카드와 하나카드에서도 발견됐다"며 "BC카드 사례 직후 삼성카드와 하나카드도 자체 점검한 결과, 회원들이 사용한 대중교통 이용액을 일반 이용액으로 잘못 분류해 국세청에 통보하면서 대중교통 사용액이 별도 구분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연말정산 오류로 삼성카드는 40여만 명, 170억 원의 사용금액이 누락됐고, 하나카드도 50여만 명, 170억여 원의 대중교통 이용액이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카드사들은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수정해서 올렸고 이미 연말정산을 끝낸 직장인들은 정보를 재수정해야 하는 불편을 겪게 됐다.  

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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