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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은 “급속한 경제성장에 따라 전 세계 전력사용량은 1970년대 대비 3배 이상 증가했고 석탄을 사용한 전력생산은 거의 4배에 이른다. 하지만 전 세계가 1년간 사용하는 전력량은 태양에서 단 1시간 동안 지구로 보내주는 에너지 총량과 같다”며 무한한 자원성을 갖춘 태양에너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전력 원으로서 신재생에너지는 석탄·천연가스에 이어 세 번째지만, 2012년 천연가스를 제치고 두 번째 에너지원으로 부상했다. 신재생에너지는 꾸준히 성장해 2035년에는 석탄을 추월하고 가장 많이 쓰는 에너지원이 될 것으로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전망했다”고 장기적 관점에서 신재생에너지의 성장에 대해 낙관했다.
이 사장은 이수영 회장의 장남으로 서강대 공과대 화학공학과, 와튼스쿨 경영대학원(MBA)을 거쳐 외국계 금융사에서 근무한 재무전문가다. 2005년 전무로 OCI에 입사해 경영수업을 받고 있으며 컬럼비안 케미칼 인수·폴리실리콘 신사업 진출·미국 텍사스의 400㎿ 규모 태양광발전 프로젝트 등의 성과를 냈다.
이 사장은 매년 서강대·서울대·연세대·카이스트·포항공대 등 국내 유수의 대학에서 에너지 산업을 주제로 강의하며 에너지 산업을 알리고 있다. 올해에는 전북대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대학을 순회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