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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선보인 최신 UHD 세톱박스인 ‘올레 기가 UHD tv’는 일반 HD채널을 UHD급 화질로 업그레이드해 제공하는 pre-UHD 기술이 적용됐다. ‘pre-UHD’는 HD 채널의 전송대역폭을 UHD 급으로 높여 원본의 압축 손실률을 최소화해 일반 채널을 UHD 수준만큼 선명하고 깊은 색감으로 구현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게 올레tv에는 kt뮤직의 모바일 음악 애플리케이션 ‘ginie(지니)’가 탑재돼 서비스 경쟁력이 강화됐다. 올레 기가 UHD tv에서 채널 ‘747번’에 진입하거나, TV 앱스토어의 ‘지니뮤직’으로 진입하면 최신음악과 실시간 인기차트, 뮤직비디오 등 모바일 앱과 PC에서 즐기던 ‘지니 뮤직’을 이용할 수 있다.
이필재 KT 미디어사업본부 본부장은 “안정적인 기가 인프라를 기반으로, pre-UHD 채널을 확대할 예정” 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이용자들이 ‘1등 IPTV 서비스’ 지위에 걸맞는 차별화된 화질과 사운드를 경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는 pre-UHD 채널을 tvN, m.net등 인기 채널 위주로 먼저 적용한 후 점차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