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에는 해수부, 경상남도, 통영해양경비안전서, 수협, 어업인 등 관련 기관이 참가한다.
이번 훈련은 통영시 산양면 해역에 ‘적조주의보(코클로디니움 100개체 이상/㎖)’가 발생했다는 가상 특보를 발령하고 전해수황토살포선, 통영해경 함정, 어선 등 17척의 방제선박을 동원해 황토살포 방제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또한 양식가두리시설을 안전한 해역으로 대피시키고 양식어류가 피해를 입기 전에 방류하는 훈련을 실시해 장비가동 상황과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 등도 최종 점검된다.
오운열 해수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올해 적조대응은 신속한 예보 및 전파, 민·관·군 총력방제 체제 구축,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 등에 중점을 두고 적조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