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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전문 셰프와 ‘쌀 빙수·파이’ 등 후식 제품 7종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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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07. 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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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 만든 빙수, 미(米)미(味)파이(쌀로 만든 파이) 등 등 한국인의 밥상을 지켜온 쌀에 맛있는 기적이 더해져 맛있고 건강한 쌀 후식제품 7종이 새롭게 탄생했다.

쌀 소비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미(米)라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농림축산식품부는 15일 후식을 선호하는 최근 소비 추세를 반영해 3명의 미(米)라클 전문요리사(셰프)와 함께 쌀로 만든 후식제품 7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쌀 소비추진 계획(미(米)라클 프로젝트)’ 은 쌀 소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에서 밥보다 케이크, 빙수 등 후식을 더 선호하는 젊은 세대에게 쌀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친근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쌀 후식제품 개발에는 김호윤, 루이강, 이원일 3인의 미(未)라클 전문요리사(셰프)가 참여했다.

김호윤 셰프는 쌀 얼음 위에 팥양갱 대신 흑미 시럽을 올리는 싸르르르 빙수를 시작으로 떠먹는 쌀케이크, 흑미와플 등 3종의 조리법(레시피)을 개발했다.

쇼콜라띠에 루이강 셰프는 2030여성들이 좋아하는 크레이프 쌀루이 23세를 비롯해 찬밥을 활용한 라이스파르페 등 2종을 선보였다.

이원일 셰프는 쌀과 막걸리를 활용해 깊고 다양한 풍미를 지닌 미(米)미(味)파이, 누룽지의 바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누룽지스콘 등 2종을 개발했다.

쌀 후식제품 조리법 7종은 쌀 관련 종합 포털 들머리인 쌀 박물관 홈페이지, 누리소통망(SNS) 및 요리전문 잡지를 통해 공개된다.

전한영 농식품부 식량산업과 과장은 “더 많은 요리전문가가 쌀 특유의 고소함과 담백한 맛을 담은 쌀 후식제품을 개발해 젊은 세대의 입맛을 사로잡고, 쌀의 가치도 재조명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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