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랭지배추 생산안정제는 배추의 수급불안에 대비하여 강원도 주산지를 중심으로 정부·지자체와 협력하여 사전적·자율적 수급안정대책을 추진하고, 참여 농업인에게는 일정 수준의 가격을 보장하는 제도다.
농협은 올해 연초부터 주산지에서 사업설명회, 의견수렴 등의 과정 등을 통해 고랭지배추 평년생산량의 약 10% 수준인 1만8000톤을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 농협은 생산안정제 계약물량을 활용해 사전적 면적조절, 도매시장 공급 확대, 소비자 할인판매, 시장격리 등 고랭지배추 수급상황에 따라 출하를 조절해 선제적으로 수급안정을 추진하고, 참여 농업인에게는 평년 수취가격의 80% 수준을 보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