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16일 공공기관은 올해 2분기까지 전년동기 대비 8.8% 증가한 9482명을 신규채용했고, 올해말까지 1만7000명 목표를 상회해 채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공공기관 2분 경영정보르 공공기관경영정보시스템(알리오)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공공기관의 올해 2분기까지 신규채용은 9482명으로 전년동기(8714명)에 비해 증가했다. 계획대비 상반기 채용실적은 지난해 50%보다 증가한 55% 수준으로 나타났다.
공공기관 임직원수는 최근 5년간 꾸준히 늘어 올해 2분기의 경우 전년대비 7063명 증가한 28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임직원수가 가장 작은 기관은 한국희귀의약품센터로 13명으로 조사됐다.
1만명이 넘는 기관으로 한국철도공사(2만7981명), 한국전력공사(2만693명), 국민건강보험공단(1만2857명), 한국수력원자력(1만1116명) 등 4개 기관이다.
올해 2분기까지 총 4만2455명이 유연근무 제도를 활용했다. 올해 유연금무제 활용인원도 전년동기(3만3925명) 대비 25% 증가했다.
유연근무제 중 시차출퇴근형, 근무시간선택형 등은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지만 주5일 미만으로 출퇴근하는 재량근무형, 집약근무형 등은 활용도가 미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