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년 동기 34만9341톤에 비해 14% 증가한 수치다. 6월 중 생산량은 3만4819톤으로 전년 동기 2만6778톤에 비해 30% 늘었다.
주요 품목별 6월 생산량은 전갱이 8281톤, 고등어 3371톤, 오징어 1502톤, 멸치 1386톤, 갈치 434톤, 참조기 18톤 등으로 나타났다.
상반기까지 누계생산량은 멸치 7만6125톤, 고등어 5만2889톤, 오징어 2만7081톤, 전갱이 2만4719톤, 갈치 8346톤, 참조기 2177톤 등이다.
대형선망 업종의 어획증가로 고등어와 전갱이의 누계생산량은 각각 212%, 156% 증가했지만 갈치, 참조기, 오징어는 각각 55%, 47%, 28% 감소했다.
6월 어획된 오징어의 평균체장은 18.3㎝로 전년 17.6㎝ 및 전월 11.9㎝에 비해 증가했다.
고등어는 29.3㎝로 전년 30.8㎝에 비해서는 감소했으나 전월 27.9㎝에 비해서는 늘었다.
지속적인 엔저 영향에 따라 상반기 수산물 수출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5.2%, 수출금액은 4.7% 각각 감소했다.
수출금액 기준으로 굴(60.6%), 삼치(53.7%), 김(13.2%) 등은 늘었지만 고등어(29.1%), 전복(25%), 참치(14.9%), 미역(13%)는 줄었다.
한편 해수부는 6월 수산물 소비자가격은 전월 대비 공급 및 수요 변동이 크지 않아 전체 수산물 소비자물가는 보합세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