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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준 해수부 장관 “어촌체험마을서 알찬 여름휴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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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07. 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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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19일 여름 휴가기간에 국민들이 가족들과 아름다운 바다와 다양한 체험이 있는 어촌체험마을로 방문할 수 있도록 할인혜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 기간 동·서·남해의 어촌체험마을에서는 갯벌체험·후릿그물·선상낚시 등 어업체험과 바다래프팅·유람선 승선 등 해양레저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이용료의 20%를 할인한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는 체험프로그램 이용료 1만원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여행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유기준 해수부 장관은 “도시민을 어촌체험마을로 유도해 어촌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여름휴가 어촌체험마을에서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체험료 할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관광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많은 국민들이 어촌체험마을을 찾아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어촌마을 공동체의 관광산업 경영능력을 향상시키고, 도시민 등에게 건전한 여가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해수부가 여행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아름다운 어촌 찾아가기 행사’는 9월부터 진행되며, 바다여행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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