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6일 제12호 태풍 ‘할롤라(HALOLA)’가 남해안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과수 낙과 피해 등 농작물 및 농업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4일부터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비상근무 체제로 확대·전환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를 비롯해 농진청, 산림청, 지자체, 농어촌공사, 농협중앙회 등 농식품 분야 유관기관은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 피해예방에 총력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한국농어촌공사는 저수지 배수장, 배수갑문 등 수리시설을 사전 점검해 태풍 내습 시 배수장 가동중단 및 지연 등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즉시 가동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다.
-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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