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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署, 장기 미취학 아동 소재 발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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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3. 0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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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경찰서(서장 강신홍)는 창원교육지원청이 장기 미취학 학생으로 수사의뢰 한 아동 A군(9)이 타 지역에서 학교에 등교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A군은 2014학년도에 취학통지서가 발부됐지만 미취학 상태로 최근 창원교육지원청이 창녕경찰서에 소재수사를 의뢰했다.

경찰은 수사결과 A군의 어머니가 숨진 남편과 위장결혼한 후 주소지만 창녕에 두고 실제로는 거주하지 않았고, A군의 친부가 따로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이에 친부의 소재지를 파악해 A군을 찾게 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A군이 실종 기간 중 학대를 받았는지 등에 대해 계속 수사할 예정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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