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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이야기] 왕조현 나이 50줄에도 동안 종결자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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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08. 01.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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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함도 그대로 유지
한때 중화권 연예계를 주름잡은 여신 왕쭈셴(王祖賢·49)은 빠른 1월 생이다. 한국 식 나이 계산법으로 하면 51세라고 해도 괜찮다. 이 정도 되면 할머니가 돼도 과하지 않다.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미혼이다. 게다가 이제는 결혼을 생각하지도 않는 듯하다.

왕조현
왕쭈셴의 최근 모습. 아직도 청순한 동안 종결자의 미모를 자랑한다./제공=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
더 중요한 사실은 그녀가 50줄에 접어들었는데도 아직도 엄청난 동안을 자랑한다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동안 종결자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듯하다. 최근 이런 사실을 그녀 자신이 다시 확인해줬다. 한 SNS 플랫폼에 여전한 방부제 미모의 얼굴을 올려 화제를 불러온 것. 이 사진을 보면 그녀는 한창 활동할 때와 별반 다른 데가 없다. 볼 살이 약간 찐 것이 조금 달라 보일 뿐 얼굴에는 주름살 하나 없다. 심지어 청순하기까지 하다. 그녀를 잘 아는 주변 지인들이 농 반, 진 반으로 너무 심하다는 말을 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나 싶다.

중국의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의 1일자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현재 캐나다 오타와에서 여유로운 은퇴 생활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워낙 스타였던 만큼 먹고 사는 문제는 걱정조차 하지 않는 듯도 하다. 그러나 아직도 경쟁력이 있는 만큼 중화권 연예계에서 러브콜이 쇄도한다고 한다. 팬들에게는 안타깝게도 그녀 자신이 복귀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 신랑의 전언이다.

물론 그녀의 복귀가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본격적으로 50대에 접어들면 대부분의 반 은퇴 연예인의 경우 더 이상 늦기 전에 작품 한두개를 하고 싶은 생각이 생길 것이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과연 그녀는 방부제 미모가 완전히 사라지기 전에 연예계 복귀를 할 것인가? 최근 중화권 연예계는 이 문제에 적지 않은 관심을 표하고 있다고 한다. 역시 늙지 않는 것은 누구에게나 축복인 듯하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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