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주공1단지 5748가구,반포3차-경남은 2996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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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1일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원회 심의를 열고 서초구 반포동 반포아파트지구 내 반포주공1단지(1·2·4주구) 재건축정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반포주공1단지는 지하 3층, 지상 35층으로 용적률 299.95%에 5748가구(소형임대 230가구 포함) 규모로 변모한다. 재건축 안에는 공공기여 강화를 위해 한강공원 연계한 덮개공원과 지하차도를 설치하는 것이 포함됐다. 또 문화공원내 문화시설(주거역사박물관·체험학습센터), 학교 2곳(초등1·중등1), 복합주민센터 등이 지어진다.
이날 수권소위원회는 반포3차·경남아파트도 지하3층, 지상35층, 2996가구(소형임대 135가구 포함) 아파트로 재건축하는 안도 가결했다.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둔 이 단지는 상반기 건축심의를 거쳐 연내 관리처분을 받을 계획이다.
재건축 사업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한강과 지하철 3·7호선 고속터미널역을 연결하는 지하보도를 설치하며, 공공청사와 문화시설(지역예술교육센터)도 지어질 예정이다. 법적상한용적률 300% 이하다.
이들 단지의 최종 건축계획안은 향후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에서 특별건축구역 지정 등 관련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