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매각자측은 STX 매각 본입찰에 참여한 SM그룹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기로 했다. 매각주관사가 최근 실시한 매각 본입찰에 SM그룹 등 3∼4곳이 참여했으나 최종적으로 SM그룹이 낙점됐다.
채권단은 9일 STX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결과를 통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STX는 지난해말 기준 100% 자본잠식 상태로 주식 거래가 정지돼 상장 폐지될 상황에 놓였다. 매각 이후 채권단 출자전환, 유상증자 등으로 자본잠식을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