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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진에어는 젯스타그룹과 인터라인 협약을 맺었다. 인터라인은 복수의 항공사가 제휴를 맺고 각각 운항하는 노선을 연계해 티켓을 묶어 판매하는 형태를 말한다.
진에어가 젯스타 그룹과 인터라인 판매를 시작하는 노선은 총 3개로 인천~오사카~케언스, 인천~나리타~케언스, 인천~나리타~골드코스트다.
진에어의 인터라인 노선을 이용하게 되면 중간 경유지에서 별도 출입국 심사없이 공항에서 바로 환승할 수 있으며, 위탁수하물도 최종 목적지까지 연결된다. 환승 공항에서 즉시 환승을 하지 않고 일정 기간 체류를 원하는 경우, 해당 일정에 맞춰 연결편을 예매할 수도 있다.
진에어는 추후 젯스타그룹이 운항하고 있는 타 노선도 검토해 인터라인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젯스타그룹은 17개국에서 180여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