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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주총서 주주배당 결정 ‘3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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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03. 2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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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항공기
에어부산이 29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48억50만 원의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에어부산의 주주사인 아시아나항공·부산광역시와 부산의 12개 주요 기업이 결산 배당을 받게 된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매출 4430억 원, 영업이익 359억 원을 달성했다. 현재 항공기 19대, 국내외 정기 노선 26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오는 5월에는 저비용항공사 중 처음으로 자체 사옥에 입주한다.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에어부산은 3년간의 배당을 통해 주주 가치 제고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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