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해운은 해운업 관련 사업 및 자산을 물적 분할했다. 물적분할에 앞서 안정적 수익 창출이 가능한 장기 운송계약 및 벙커링 사업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했고, 삼성증권과 총수익스와프(TRS)방식을 통해 신규자금을 확보하기로 결정했다. 신규로 마련한 자금은 기존 재무적투자자(FI) 투자 상환 및 신설법인의 자본 확충 용도로 사용할 예정이다.
황의균 SK해운 사장<사진>은 3일 구성원 간담회를 통해 “신설법인의 출범은 그 자체가 완성은 아니며,비즈니스 모델과 조직문화 혁신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