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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한-투르크메니스탄 합동 비즈니스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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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04. 0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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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는 최근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아쉬하바드에서 양국 정부부처 및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 비즈니스 포럼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무역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현대엔지니어링·LG상사·삼성물산·포스코건설·LS네트웍스 등 15개사와 외교부·보건복지부·국토해양부·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정부부처 및 기관이 참여하는 ‘한-투르크메니스탄 민관합동 경제사절단’을 구성해 현지에 파견했다.

이번 포럼에서 우리 측 사절단 50여명 외에도 투르크메니스탄의 경제개발부·교통부·정보통신부·자원부 등 주요 정부기관과 상공회의소·기업가연맹·투르크멘가스 등 공기업 및 기업단체에서 110여명이 참석했다.

사절단은 포럼에서 그동안 현지 시장진출을 위해 주력해온 에너지 개발 사업 외에도 포스코건설에서 철강수요 대응을 위한 제철소 건설을 제안했다. 생산기술연구원에서는 면화를 활용한 섬유기술협력사업을 제시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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