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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시에 따르면 신도청 시대에 부응하는 시가지 면모를 갖추기 위해 올해 신규시책으로 방치간판 정비 사업으로 도시경관을 개선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수십 년 동안 방치돼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노후 간판을 포함해 벽면이용간판 10개, 돌출간판 9개, 지주이용간판 12개 등 총 31개를 도시미관과 보행 안전을 위해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시에서는 지난 2월부터 영업장 폐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노후 및 불법 간판을 대상으로 건물주·관리자로부터 철거 동의서를 받아 사업을 추진했다.
또 해당 건물주·관리자에 대한 설득을 통해 자발적 신청에 의한 무상철거를 실시해 그동안 방치해뒀던 도시미관의 저해요인을 제거하고 도시경관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은 물론 적극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김동명 시 도시디자인과장은 “광고주가 폐업·이전하면서 간판을 철거하지 않고 건물주는 비용문제로 노후간판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며 “하반기에도 자체현장조사 및 시민들의 신청을 받아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깨끗한 도시이미지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