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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지역 주민과 함께 ‘가치 나눔’…365가치나눔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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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6. 0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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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07(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업무협약 2)
김충식 창녕군수가 7일 군청에서 한철수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왼쪽), 이상주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365가치나눔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이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내 소외계층을 지원한다.

군은 7일 군청에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창녕365스마일뱅크’와 ‘365가치나눔’ 사업을 추진한다.

협약식은 김충식 창녕군수와 한철수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상주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창녕‘365가치나눔’은 창녕군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자간 협약으로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14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자원발굴과 복지사각지대지원, 특화사업 등을 추진하는 것을 말한다.

군은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민간자원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생계비는 물론이고 의료비, 주거비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지원하고,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에도 활용이 가능해 민관협력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충식 군수는 “협약은 지역주민이 스스로 나눔에 참여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돌보는 마을복지를 되살리고 이웃애를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활발한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나아가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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