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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전,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1000드럼 경주방폐장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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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6. 2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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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7 한울원전 방폐물 처분인도 (2)
한울원전에서 방폐물을경주 방폐장으로 보내기위해 운반차량에 상차 후 물양장으로 이동해 청정누리호에 선적하고 있다./제공=한울원전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1000드럼을 경주 방폐장으로 처분인도하고 있다.

28일 한울원전에 따르면 각 200리터 용량의 방폐물 드럼은 한울원전 방폐물 드럼저장고에서 운반차량에 상차 후 부지 내 도로를 통해 물양장으로 이동해 청정누리호(한국원자력환경공단 방폐물 운반선)에 선적된다.

청정누리호는 오는 30일에 울진에서 경주 방폐장으로 출항할 예정이다.

한울원전은 2010년, 2015년, 2016년 3회에 걸쳐 총 3000드럼의 방폐물을 경주 방폐장으로 처분인도했다.

이현순 한울원전 홍보팀장은 “앞으로도 한울원전은 방폐물의 발생량 저감과 안전한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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