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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시에 따르면 본격적인 휴가시즌을 맞아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안동 음식문화 체험이 각광받고 있다.
여름철에 빼놓을 수 없는 별미는 ‘안동국시’다. 밭농사를 주로 하는 내륙지방의 특성이 가미되어 콩과 밀가루를 이용해 탄생했으며 콩가루가 들어가 쫄깃하면서 고소한 맛을 볼 수 있다.
시에서는 최근에 참마국수와 참마콩국수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참마콩국수는 안동의 특산물인 참마가루 20%와 안동생명의 콩 30%가 들어있어 여름철 보양식으로 손색이 없다.
또한 국수뿐 아니라 넉넉한 인심이 담긴 조밥과 배추쌈이 나오고 부추, 파, 배추부침을 곁들어 저렴한 가격으로 맛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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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수십 년을 거치며 자연스레 형성되어 15개 정도의 갈비식당이 운영되고 있다. 이곳에는 1인분(200g)에 2만5000원 정도에 생갈비와 양념갈비 등을 맛볼 수 있으며 갈비를 먹은 후 밥과 함께 나오는 시래기 된장국에 매료돼 멀리서 찾는 이들도 적지 않다.
안동 구시장에 위치한 찜닭골목은 안동찜닭 원조 맛을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으로 30여 개의 찜닭집이 몰려 있어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이곳의 원조 안동찜닭은 다른 지역에서는 흉내낼 수 없는 매콤한 맛과 달콤하면서도 간간한 맛이 일품이어서 전국에서 몰리고 있다.
또 대구은행에서 찜닭골목으로 향하는 시장 길목에 위치한 10여개의 떡볶이 포장마차도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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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나오는 안동식혜는 또 다른 별미로 한 번 맛을 보면 얼큰하면서도 매콤하고 생강의 독특한 향취로 인해 청량감마저 느낄 수 있어 그 맛에 매료되고 만다. 헛제삿밥 골목은 안동댐 월영교 부근에 위치해 있다.
안동초등 옆 번영1길에 위치한 막창골목은 8개의 막창집이 맛 경쟁을 펼치고 있다. 안동의 막창은 다른 지역보다 덜 기름지고 쉽게 어울릴 수 있어 여행자들이 꼭 둘러볼 만한 곳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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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심당’과 군산 ‘이성당’과 함께 전국 3대 베이커리 맛 집으로 알려진 ‘맘모스제과’는 빼놓을 수 없는 맛 집 여행코스로 40년 넘는 세월동안 변하지 않은 맛으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맘모스 제과의 최고 메뉴는 ‘크림치즈 빵’으로 보들보들하고 폭신한 식감에 고소한 치즈가 가득한 빵이다. 각종 타르트, 바게트, 케이크 등 디저트 빵이 준비되어 있고 매장 한 쪽에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카페 공간이 있어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