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군에 따르면 한여름 산타마을은 지난 겨울 약 11만명이 방문해 대표적 겨울관광지로 입지를 다진 봉화 분천 산타마을에 서 지난 22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한여름이라는 계절적 요소를 가미해 휴가철을 맞이한 관광객들을 맞이하는 프로그램이다.
분천 산타마을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백두대간협곡열차와 함께 한국지역진흥재단 선정 겨울여행지 선호도 조사 2위, 지난해에는 한국 관광의 별 이색 창조관광분야에 선정돼 봉화를 넘어서 경북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성장해왔다.
또 2015년 이후 세 번째로 여름 한 달간 운영되는 이번 한여름 산타마을은 분천역 앞 푸른 잔디와 시원한 물안개터널, 낙동강 비경길을 즐기는 자전거 셰어링 등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또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 및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고 주말마다 지역 음악동아리들의 다채로운 공연을 마련해 분천 산타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
박노욱 봉화군수는 “2016년 한국 관광의 별에 빛나는 분천 산타마을의 성공적 운영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한여름 산타마을도 관광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볼거리로 봉화를 대표하는 관광지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