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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EDM 페스티벌 인천서 2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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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7. 09. 1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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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럽돔(WCD) 행사 모습/ 사진=한국관광공사
세계 최대 일렉트로닉댄스뮤직(EDM) 페스티벌이 인천에서 열린다.

 

한국관광공사는 세계 최대 EDM 페스티벌로 꼽히는 ‘빅시티비츠 월드클럽돔 코리아 2017(WCDK)'을 22일부터 24일까지 인천문학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월드클럽돔(WCD)은 ‘세상에서 가장 큰 클럽’을 표방하며 2013년 독일에서 첫 선을 보였다. 올해 아시아에서 최초로 열리는 월드클럽돔 코리아는 역대 아시아 최고의 라인업을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마틴 개릭스, 드미트리 베가스 앤 라이크 마이크, 아민 반 뷰렌, 스티브 아오키, 카이고 등 EDM계의 거물급 아티스트들이 총 출동할 예정이다. 이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기 위해 페스티벌 기간 약 15만명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주최 측은 예상하고 있다. 해외 티켓 판매량도 1만장을 돌파했다.

 

중국 등 아시아 EDM 시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관광공사는 EDM 페스티벌을 통해 방한시장 다변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진수 한국관광공사 전략상품팀장은 “아티스트 라인업에 따라 페스티벌 참가를 위해 해외로 나서는 마니아층이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 이를 방한관광으로 유인하는 마케팅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며 “이번 WCDK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나아가 성공적인 국제 대형이벤트 지역유치사례로서 MICE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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