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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탄불 현대 미술관/ 사진=터키문화관광부 한국홍보사무소 |
이스탄불 문화예술재단이 주최하는 이스탄불 비엔날레가 ‘좋은 이웃’이라는 주제로 16일부터 11월 12일까지 이스탄불 일대에서 열린다.
이스탄불 비엔날레는 베니스, 상파울로, 휘트니 비엔날레 등과 함께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비엔날레 중 하나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스탄불 비엔날레에서는 세계 32개국 56명의 아티스트들이 가정과 소속, 이웃에 대한 다양한 개념과 탐구를 통해 완성한 작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한국의 김희천, 탁영준 작가의 작품도 만날 수 있다.
전시 주요 무대는 이스탄불 현대 미술관을 비롯해 갈라타 그리스 초등학교, 아크 문화 미술관, 페라 박물관, 요운룩 아티스트 아틀리에, 큐축 무스타파 파사 하맘 등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전시 외에도 토론, 상영, 워크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