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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은 17일(한국시간) 프랑스 트루아 스타드 드 로브서 열린 몽펠리에와 2017-2018시즌 프랑스 리그앙 6라운드 홈경기에서 팀이 0-1로 뒤진 후반 36분
교체 출전했다.
석현준은 약 9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짧은 출전 시간 탓에 공격 포인트는 물론 단 한 차례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몽펠리에 페드로 멘제스에게 결승골을 허용한 트루아는 0-1로 패하며 1승 2무 3패로 16위에 자리했다.
석현준은 지난달 원소속팀 FC포르투를 떠나 트루아로 임대 이적했다. 오랜 만에 실전 경기에 나선 석현준은 7라운드 메츠전에서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출전 시간이 늘어나면 ‘신태용호’ 승선도 기대할 수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은 다음 달 유럽에서 러시아, 튀니지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