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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올림픽 개최 29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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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7. 09. 1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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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이 지난 15일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서울올림픽 개최 29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직무대행 김성호)이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1988년 서울올림픽 개최 29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서울 올림픽 개최 잉여금으로 1989년 4월 20일 설립됐다. 이후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조성하고 운용 및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대한민국 체육재정의 중추적 역할을 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성호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직무대행과 임직원, 대한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 임직원, 서울올림픽유치단, 올림픽동우회, 서울올림픽 출전선수 및 지도자, 서울올림픽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 모인 체육인들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대회와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서울올림픽이 남긴 정신과 성공유산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들을 논의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연택 전(前 ) 대한체육회장은 "최근 프랑스 파리와 미국 로스앤젤레스가 각각 2024년과 2028년 하계올림픽대회 개최지로 선정 됐다. 대한민국도 서울올림픽대회 이후 2032년에 개최되는 하계올림픽 대회 유치를 체육인들이 주도해 준비해보자"며 대한민국 체육계의 새로운 도약을 강조했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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