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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호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이 지난 15일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서울올림픽 개최 29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서울 올림픽 개최 잉여금으로 1989년 4월 20일 설립됐다. 이후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조성하고 운용 및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대한민국 체육재정의 중추적 역할을 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성호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직무대행과 임직원, 대한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 임직원, 서울올림픽유치단, 올림픽동우회, 서울올림픽 출전선수 및 지도자, 서울올림픽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 모인 체육인들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대회와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서울올림픽이 남긴 정신과 성공유산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들을 논의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연택 전(前 ) 대한체육회장은 "최근 프랑스 파리와 미국 로스앤젤레스가 각각 2024년과 2028년 하계올림픽대회 개최지로 선정 됐다. 대한민국도 서울올림픽대회 이후 2032년에 개최되는 하계올림픽 대회 유치를 체육인들이 주도해 준비해보자"며 대한민국 체육계의 새로운 도약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