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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관광공사 |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되는 한가위 문화·여행주간에는 전국 축제와 연계해 주요 문화·여행시설이 무료 개방되거나 입장료 등이 할인되고 한가위 맞이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문화분야의 경우 경복궁, 덕수궁, 창덕궁, 창경궁 등 4대 고궁과 종묘, 왕릉 등의 문화재와 국립현대미술관 및 주요 국립박물관이 무료 개방된다. CGV 영화관, 서울랜드 등은 영화 관람료와 입장료 등을 할인한다.
여행분야에서는 전국에서 48개의 지역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이와 함께 전국 32개 국립공원 야영장 시설이용료가 할인 되고 42개 국립 자연휴양림이 무료 개방된다. 전국 70여개의 농·어촌체험마을은 음식·숙박·체험·특산물과 관련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 기간 다양한 문화관광축제도 이어진다. 충남 서산 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10월 6~8일), 강원 강릉 커피축제(10월 6~9일), 정선 아리랑제(10월 6~9일), 경남 진주 남강유등축제(10월 1~5일) 등 40여개의 지역 축제가 열린다.
방한 외국인을 위한 행사도 마련된다. 이달 28일부터 10월 말까지 방한 외국인에게 다양한 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코리아세일페스타가 개최된다.
문체부는 코리아세일페스타를 서울거리예술축제, 부산국제영화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축제와 연계해 축제를 해외에 홍보하고 외국인에게 한국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방한 외국인들에게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충분히 홍보해 분위기를 고조시킨다는 방침이다.
금기형 문체부 관광정책국장은 “황금연휴 기간, 고향을 찾은 국민들과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이 한가위 문화·여행주간과 코리아세일 페스타를 통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가위 문화·여행주간과 코리아세일페스타 관련 정보는 각각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내 한가위 특집 페이지와 코리아세일페스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얻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