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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1만원으로 즐기는 가을 낭만 기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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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7. 09. 2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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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일 가을여행주간 '만원의 행복' 여행 예약 접수

전주한옥마을/ 사진=한국관광공사
단돈 1만원으로 멋진 가을 기차여행을 떠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5일부터 26일까지 가을여행주간(10월 21~11월 5일)과 연계해 '만원의 행복' 기차여행 사전 예약 접수를 받는다.


‘만원의 행복’은 1만원으로 기차를 타고 대한민국 구석구석 숨은 명소와 각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할 수 있는 당일치기 여행 프로그램이다. 가을여행주간에 20개 여행 코스가 선보일 예정이다.


충남 공주 가을명소 탐방, 고구려의 바보 온달장군의 전설과 역사가 담긴 충북 단양, 강원도 정선, 광천토굴 새우젓시장으로 이름난 충남 홍성, 변산반도의 여행1경인 내소사로 유명한 전북 부안, 한옥마을 전주 등 전국의 특색있는 관광지와 전통시장 체험이 가능하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강원도 평창 스키점프대 답사 코스도 마련된다. 


참가비는 대인과 소인 모두 1만원.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약 가능하다. 예약은 25일부터 26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2017 가을여행주간 홈페이지 및 모바일에서 진행된다. 코스별로 총 2,480명 선착순 모집한다.


2017 가을여행주간 관련 정보는 25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얻을 수 있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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