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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추석 연휴 관광종합상황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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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7. 09. 2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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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관광객들의 안전서고 등 비상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관광종합상황반을 설치, 운영한다.

문체부,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여행업협회 관계자로 구성되는 상황반은 추석 연휴 기간 일일 관광 동향 모니터링, 유관 기관과 유기적 비상연락망 유지 등을 통해 각종 관광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힘을 쏟는다. 특히, 지자체와 협조해 유원시설, 야영장, 숙박시설 등 주요 관광시설의 안전 상태와 관광 불편사항 발생 여부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나종민 문체부 1차관은 30일 관광지 수용태세 점검(안전 관리, 음식·쇼핑, 안내)을 위해 롯데월드, 명동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 점검할 예정이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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