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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급 훈련지 리그전이 내달 14일 개막해 7주간 열띤 레이스에 돌입한다. 사진=경륜경정사업본부 |
훈련지 리그전은 각 훈련지(팀) 별로 4대4 연대경주를 벌여 최강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주다. 기존 7명이 참가하던 경륜 방식과 달리 8인제로 운영되며 개인 기량뿐만 아니라 조직력과 팀 전법이 승부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경륜 최상위 등급인 특선급을 대상으로 열린 '최강 훈련지 리그전'은 각 팀들이 펼치는 전법과 작전으로 팬들을 흥분시키며 흥행몰이에 크게 성공했다.
훈련지별 우수급 대표선수들이 출전하는 이번 리그전에는 고양, 서울/의정부, 유성, 창원, 대전, 대구/구미, 미원/세종, 전주, 동창원, 광주, 동서울, 팔당, 인천/계양, 김해, 가평/춘천, 부산 등 총 16개 팀이 참가한다.
10월 14일 고양팀과 서울/의정부팀 경주를 시작으로 매주 토, 일요일 4주간 예선전이 열린다. 예선전 승자 8개팀이 11월 11일부터 2주간 준준결승을 치른다. 이어 11월 24~25일 준결승전, 11월 26일 대망의 최종결승전이 치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