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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최대 ‘신화테마파크’ 개장...라바·윙클베어 등 애니메이션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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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7. 09. 3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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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테마파크/ 사진=제주신화월드
. 제주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 '신화테마파크'가 30일 개장했다.

서귀포시 안덕면에 들어선 신화테마파크는 제주신화월드가 한국에서 사랑받는 토종 캐릭터를 보유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기업 투바앤(TUBAn)과 제휴해 만든 국내테마파크다.


신화테마파크는 투바앤의 대표 캐릭터인 라바, 윙클베어, 벅, 오스카 등 인기 있는 3D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하여 서로 다른 시대와 문명을 주제로 한 3개의 테마존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15종류의 놀이기구와 어트랙션을 갖췄다.


신화테마파크 입구에 위치한 ‘로터리 파크’에서는 산업혁명과 21세기 최첨단 문명의 만남을 경험을 할 수 있다.  ‘오스카의 신대륙’은 정글 속에 지어진 신비롭고 오래된 고대 잉카 문명과 마야 문명으로 안내한다. ‘라바의 모험의 마을’에서는 세계 신화와 동화 속 주인공을 모티브로 한 볼거리들이 선보인다.


신화테마파크/ 사진=제주신화월드
프리미엄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는 250만㎡  부지에 조성 중이다. 지난 4월 제주의 첫 풀서비스 리조트 콘도미니엄 서머셋 제주신화월드가 오픈했으며 이번에 신화테마파크 오픈했다. 11월에는 지드래곤이 기획에 참여한 볼링클럽, 카페 등을 포함한 YG 리퍼블릭이 오픈한다. 이어 12월에는 메리어트 리조트, 람정 리조트, 마이스 시설, 레스토랑, 푸드 스트리트, 리테일몰,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오픈할 예정이다.

제주신화월드 소유기업인 람정인터내셔널 앙지혜 회장은 "높은 수준의 상품과 서비스를 신화테마파크에서 선보여 고객들에게 넘치는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하겠다는 사명을 이루려 한다”면서 “올해 말까지 다른 시설들이 연이어 개장할 예정이며, 제주신화월드가 제주 지역 주민들을 비롯해 모두가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세계적 수준의 종합 휴양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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