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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회째를 맞는 상담회에는 15개국 30여개사의 글로벌 바이어와 국내 70여개 강소 스포츠용품 제조사가 참가해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중국 온라인 플랫폼 알리바바 티몰이 참가해 최근 사드(THAAD)배치 문제로 중국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중소기업들의 중국시장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전통적 강세종목인 헬스 피트니스기구, 신발, 골프용품과 더불어 바이크, 레저, 캠핑, 의류, 아웃도어 용품 등 스포츠용품 전 분야를 아우르는 '빅 바이어' 들이 참가한다.
상담회는 국내기업들에게 글로벌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통해 현지 시장을 이해하고 최신 트랜드를 조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아마존을 비롯해 미국, 스페인, 노르웨이, 두바이 등 13개국 30개사의 바이어들과 상담을 통해 총 324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상담실적은 2300백만달러(약 260억원)로 현장에서 직접 2건의 MOU도 체결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올해 상담회는 더욱 내실있고 높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상담회가 우리 스포츠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끌 국제적인 마케팅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