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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하네다 공항에 평창동계올림픽 홍보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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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7. 10. 3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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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일본 하네다 공항에 설치된 한국관광홍보관/ 사진=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100일 앞둔 11월 1일 부터 12월 21일까지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 내에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관을 운영한다. 강원도, 한국공항공사, 2018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조직위원회, 한국방문위원회가 함께 한다. 

이들 5개 기관은 올해 5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차로 7월까지 2개월간 하네다 공항 내 한국관광 홍보관을 운영했다. 당시 일본인과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관광객 1만 2400여명이 홍보관을 찾았다.


도쿄 하네다공항 국제선 5층에 위치하는 평창올림픽 홍보관은 하네다공항을 이용하는 일본인과 외국인관광객들에게 평창동계올림픽과 한국관광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드론으로 촬영한 강원도 주요 관광지 가상현실(VR)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개최한다.


한국관광공사는 평창올림픽 홍보관 운영과 함께 11월 10일 일본 10대 여행사 사장단 초청, 11일 주한일본인 네트워크 기자단 평창 방문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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